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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옥같은 설레발
고유정 사건 봐도 그렇고 험악한 범죄 다수가 가정내 부부 고부 또는 혈연관계에서 많이 발생하잖아요 드러나는 사건만 놓고 봐서 그렇지, 표면위에 드러나지 않게 참고 사는 가정 아마 어마어마하게 많을겁니다. 여자가 미혼에 혼자 살아도 별별일 다 겪지만 피할 수 라도 있어요. 결혼했는데 성격장애인 만나면 정말 죽지 못하고 질질끌려 아님 자식보고 참고 경제문제 때문에 참고 그러다 보면 속으로 곪아터진채 한 세상 마감하는 수도 부지기 수예요. 성격장애란게 스펙트럼이 워낙 넓고 별별 케이스 많은데 사실 진단만 안받았지 정말 이상한 가정에 자라 성격 파탄지경까지 간 사람 배우자로 사는 사람들 많을껄요 침묵적 무언의 살인형태로 서서히 이런 배우자한테 인격적폭력-비언어적 언어적 모두-당하며 길들여지면 정말 딱 돌아버릴 ..
여성이 사회적 약자라고 떠드는게 진짜...스스로 깎아내리고 있다는걸 모르나... 성을 내세워 갈라치기하려는 놈들이 이상한거 현재 꼴페미가 싼똥도 결국 거의 남자들이 치우고 있는 형국이죠. 이러다 정말 사회 여혐현상 부메랑으로 돌아올 일인데 안타깝습니다
아버지 어머니 모두 서울대 삼형제중에서 이적이 둘째인데 첫째와 셋째도 모두 서울대 그리고 작은 아버지 집안도 모두 서울대라는 이야기가 있음 ㅎㄷㄷㄷㄷ
정신과 의사 김현철 절대찾아가지마시길 여자가 자길덥쳤다는데 ㅋㅋㅋ 저런새 퀴한테도 찾아가는 주변지인있다면 뜯어말리시길 ‘PD수첩’에서는 정신과 의사 김현철의 성폭행 논란을 다뤘다. 이날 한 환자는 김현철에게 노골적인 성관계 요구를 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환자와 정신과 의사로서 진료와 상담이 이뤄지는 동안 다섯 차레 성관계가 있었다”라고 밝혔다. 환자는 “진료 보러 가면 자기가 성관계를 하고 싶은 날은 그냥 진료실 안에서 호텔 예약 사이트를 열어서 맘대로 호텔 예약을 하고 저한테 가 있으라고 한다”라고 말하며 그루밍 성폭력을 폭로했다. 그루밍 성범죄는 가해자가 피해자와 친밀한 관계를 형성해 심리적으로 지배한 뒤 성폭력을 가하는 것을 뜻한다. 환자는 “성적으로 착취 당했다는 것이 힘들었다. 몇 년 동안 그..
‘보배드림’에 버스 뒷문으로 승차하고도 말도 안되는 논리로 버스기사를 욕하는 글쓴이가 있어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뒷문으로 타지 마세요!” 역대급 글쓴이는 인적이 드문 한가한 시간에 버스를 놓칠까 버스의 뒷문으로 얼른 올라탔다. 그는 내리는 사람도 한 명뿐이었기 때문에 전혀 문제가 될 게 없다고 여겼다. 그러나 버스기사는 뒷문으로 올라탄 글쓴이를 향해 소리쳤고, 그는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 큰소리로 자신을 나무라는 모습에 기분이 나빴다. 글쓴이는 화를 참지 못하고 휴대폰 녹음 버튼을 누르고 버스기사에게 따졌지만, 버스기사는 “말 시키지 말고 민원 넣으세요. 민원 넣으시고 한 번만 더 말 시키면 운행 안 할 테니까 말 시키지 마세요”라고 말할 뿐이었다. 그런데 버스에 탑승하고 있던 다른 승객이 글쓴..
그것은 후각, 즉 냄새때문입니다. 인간의 후각은 굉장히 적응을 잘하는데요, 예를들면 본인의 살냄새를 무취라고 느낀다고합니다. 맨날 맡기때문에 적응이되버린거죠, 하지만 애인을 사귀어본 경험이있는 딴게이라면 알겁니다. 사람마다 고유의 살냄새가있다는것을.... 실제로 담배 설문 테스트할때, 담배를 여러개피 피우는데, 한개피 피울때마다 본인의 손등의 냄새를 충분히맡아서 후각을 초기화한뒤에 진행합니다. 암튼, 라면을 내가 끓이면 이미 끓이면서 냄새를 충분히맡게됩니다. 맛보기전에 후각이 이미 적응해버리죠 그러나 남이끓여서 가져온 라면은 후각이 처음 라면냄새를 맞이하면서 너무나 맛있게느껴지는거죠 결론=라면먹고싶다.
자살을 할려면 아들까지 죽어야하는거 아님?? 근데 아들만 남고 부모님,누나가 흉기에 찔려 사망했다? CCTV감시결과 집에 아무도 들어간 흔적없음. 아들이 범인일것같은 느낌이
여경의 대응이 미흡할 수는 있죠. 여경 문제가 뭐 하루 이틀 일이 아니었으니 그냥 그런갑다 하고 넘길 수 있는데.. 이걸 억울하다고 영상 공개한 것과 그 영상을 또 조작까지 하는 상황은 코미디 중의 코미디네요 ㅋㅋ 경찰이 일반인에게 수갑 체워달라고 수갑 인계한 걸 봤을텐데.. 무슨 깡으로 풀 영상 공개한 걸까요? 버닝썬 사건에서도 영상공개하면서 여론 호도하려다 역관광타더니만.. 이번에도 여지없네요.ㅋㅋ 진짜 일반인들과는 보는 시선 자체가 다른건가?
이번 일이 여경사회에 큰 경종을 울리는 사건이 될것 같기는 해요. 앞으로 너희들 뒷짐 서고 구경만 하면 이렇게 된다. 라는 중요한 메시지를 남겼으니까요.
발코니 알몸 노출 1·2심 오락가락 판결에 대법원 유죄 판결 ...검찰은 여성 진술을 토대로 "호텔 발코니에서 벌거벗은 채 음란행위를 했다"며 A씨를 기소했다. 1심은 "목격자가 A씨를 보고 당황한 나머지 음란행위를 했다고 오인했을 수 있고, 퇴실하려고 짐을 싸는 아내 바로 옆에서 음란행위를 하는 것이 경험칙상 이해되지 않는다"며 무죄를 선고했다. 검찰은 판결에 불복해 "A씨가 불특정 다수가 볼 수 있는 호텔 발코니에 나체 상태로 서 있는 것 자체가 음란행위에 해당한다"는 취지로 항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