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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옥같은 설레발
2010년에 발매된 키스 리처드의 자서전인 'Life'에선 믹 재거가 가진 세크스킹의 이미지와는 달리 실제로는 불X만 크고 XX는 무척 조그맣다는 걸 폭로(...)해서 믹 재거를 분노하게 했다 -------------------- 믹재거 보십시오 작아도 3000명의 여자를 꼬시지 않았습니가?
집사람 되시는 분께서와이파이가 안된다고 남편분에게 봐달라고 스마트폰을 줌.남편분이 와이파이를 잡으려고 하는데왜 있잖아요 와이파이 보면 그동안 사용한 목록 뜨는거.그런데 집근처 모텔 이름이 영문으로 뜸.'이게 뭐야?'하는데 제대로 핑계도 못대고 어버버 거림.계속된 추궁에 결국 실토함.상대는 누군지 못 알아냄.바로 이혼.
대학 , 기업이 주도적으로 나서서 아이디어내고 사업화하고 그걸로 돈도 벌고 정부는 밀어주고 . 아 아 부럽습니다. 한국사회는 그렇게 못하는게 전체 대기 농도를 바꿀순없겠지만 사람이 숨쉬는 공기는 아이디어로 바꿨겠죠.
오늘 그당시에도 젊은야자 태우고 교통사고 뺑소니 하다가 30만에 합의했다고 티비조선이 떠들던데
김동성은 인터뷰에서 “A씨가 시계를 사준 건 맞다. 그렇지만 팬으로서 시계를 사줬을 뿐”이라고 말했다. 이어“A씨가 먼저 선물을 사주고 또 뭐 갖고 싶냐고 계속 물어봤었다”며 “지금 생각해보니 공인으로 받지 말아야 했던 것인데 그것은 잘못했다”고 했다. 김동성은 A씨와의 관계에 대해 “인사만 하고 지냈던 사이”라며 내연관계 의혹을 부인했다. 그는 “이혼을 하는 과정에 (A씨가) 선물을 줘서 친하게 됐다”며 “얘기도 많이 했지만 단둘이 만난 적을 별로 없고 여럿이서 함께 만났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제가 바보 같아서 이런 일에 또 엮이게 됐다”며 “장시호 사건도 먼저 여자가 저한테 제안했었고, 지금 이 사건도 먼저 여자가 저한테 선물해서 이런 일이 생겼다”고 덧붙였다. 김동성은 A씨와 그의 어머니의 ..
1. 숙명여고 다른 선생도 쌍둥이들 실력 알고 그 아빠가 조작한다는거 당연히 다 앎. 하지만 조만간 본인들 차례오면 자기 자식들 보내야하니 협조. 2. 그간 쌍둥이아버지 통해 좋은대학 들어간 고위집 자제까지 불려들일수있는 상황이라 어떻게든 고위급에서 무마시킬거라 믿고있음. 3. 이미 그런식으로 보낸 선생들이 많아서 절대 경찰에게 선생들이 협조안할거란걸 알고있음. 내신만으로 대학가는걸 유지하고 싶으면 적어도 중간/기말은 전국 공통으로 선생들이 한문제씩 내서 문제은행 만들고 학교마다 랜덤으로 추출된 문제를 시험 전날 전달하는 방식 도입해야 한다고 봄
충남 논산의 한 고교에서 여교사가 제자 2명과 부적절한 관계를 가졌다는 역대급 의혹이 제기됐다. 그러나 학교와 학생 측은 이 같은 의혹에 대해 전면 부인하고 있다. 12일 교육계에 따르면 지난해 해당 고등학교에서 기간제로 근무하던 교사 A 씨가 당시 3학년이던 B 군과 수차례 성관계를 가졌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또 두 사람의 관계를 눈치챈 B 군의 친구 C 군이 A 씨에게 접근 한 뒤 불륜 사실을 외부에 알리겠다고 협박해 또다시 성관계를 가졌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역대급 B군은 지난해 학교를 자퇴했으며 C 군은 현재 대학에 진학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같은 논란은 A 씨의 남편이 A 씨와 B 군이 주고받은 문자 메시지를 근거로 두 사람의 불륜 의혹을 주장하면서 알려졌다. 이어 A 씨의 남편은 "학교장..
여교사 A가 고3 B군과 성관계 이걸 알게된 친구 C군이 여교사 협박 성관계 여교사는 이혼에 사직 B군자퇴 여교사 협박한 C군은 대학 진학 이게뭔 막장 스토리인지ㅎㅎㅎ 논산이라 특정지어져서 금방 소문났겠네요 ㄷㄷ c군은 야 동을 너무 많이 봤네요
애인을 선발할 때는 까다로운 심사를 거쳤는데, 우선 의사가 건강검진을 하고 합격한 후보자는 지적 능력과 여제를 즐겁게 해줄만한 소양을 갖추었는지 검사를 받고 마지막으로 여제의 측근과 시험적인 합방을 거친 후에 실전 테스트 충분하다고 판정되면 그때서야 여제의 침실에 들어갈 수 있었다. 물론, 막판엔 교양이고 지식이고 상관없이 크고 아름다운 잘생기고 젊은 미남이면 신분고하를 막론하고 들어갔다고 한다. 마치 오스만 제국의 하렘과 비슷했던 것이다. -------- 1단계 신체검사 2단계 필기 및 면접 3단계 측근(...)과 실전테스트
쌍둥이 자매의 아버지로부터 핸드폰, 노트북 등을 압수한 이후에 이에 대한 디지털 포렌식 분석을 한 결과 유의미한 증거를 확보했다고 합니다. 심증상 거의 확정적이었다고 봤는데, 이렇게 물증까지 확실하게 나왔네요. 물론 이에 대한 검찰의 기소가 있을 것이고 그 이후에 법원의 판결까지 두고봐야하는 측면이 존재하긴 하지만.. 정황상 이제 거의 빼박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와 더불어 이제 사회적으로 학종 제도에 대한 진지한 고찰이 필요한 시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이러한 시험지 유출 사건이 일개 개인교사의 일탈로 치부할 수도 있겠지만, 어쩌면 내신 성적으로 거의 대학이 결정되는 학종시스템이 나은 비극이라고 볼 수 있는 측면도 존재하겠지요 분명히.. 특히 이번 사건이 학구열이 유별난 강남이라서 문제제기가 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