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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옥같은 설레발
타이밍.... 취소해야겠지...? 내일 나오면 멘탈 인정 이렇게 된거 역대급 팬미팅 가는고야~
셰이크 자심과 가까운 소식통들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인수가 성공적일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다고 전했다. 평생 유나이티드의 팬인 셰이크 자심은 유나이티드의 유명한 클래스인 '92'의 이름을 딴 '나인 투' 재단을 통해 이 비드 자금을 조달하고 있다. 상황을 알고 있는 소식통들은 셰이크 자심이 클럽의 '완전한 인수'에 전념하고 있다고 컨펌했다. 그들은 현재의 글레이저 강점기로부터 완전히 벗어나기를 원하며 그들의 입찰이 성공할 것이라고 '강하게 확신'하고 있다. 2005년부터 맨유를 소유하고 있던 글레이저는 구단의 완전 매각을 고려하고 있으며 60억 파운드의 자산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보도된 것처럼 올드 트래포드 주변에서는 매각보다는 소수 투자자와의 거래를 노리는 분위기가 여전하고, 클럽의 소..
상대 골대로 슛팅을 때리는게 아니라 골대 빈 공간으로 스루패스.!!!!! 어때요... 이만하면 패싱력 최강인 이강인에게 맞춤 교정이죠??
축구협회 임원진 명단 회장 정몽규(62년) 부회장 김기홍(59년)-법무법인 율촌 상임고문 부회장 조병득(58년)-전 올림픽대표팀 코치 부회장 최영일(66년)-전 동아대 축구부 감독 부회장 이석재(58년)-현 경기도 축구협회장 부회장 이영표(77년)-전 국가대표/방송인/해설가 부회장 홍은아(80년)-현 FIFA심판 테크니컬 강사 부회장 이동국(79년)-전 국가대표/방송인/해설가 전무이사 박경훈(61년) -전 성남,제주 감독 대회위원장 정해성(58년)-전 전남,제주 감독 기술발전위원장 이임생(71년)-전 수원 감독 전력강화위원장 마이클 뮐러 심판위원장 김동진(73년)-현 AFC 엘리트 심판강사 의무위원장 서동원(63년)-현 바른세상병원 병원장 공정위원장 서창희(63년)-현 법무법인 변호사 윤리위원장 유대우(..
손흥민 차단했던 김민재가 다시 차단을 풀었습니다. 팔로우가 풀린 상태라 손흥민이 다시 김민재 팔로우했네요. 그리고 김민재 글에 다시 좋아요 눌렀네요 손흥민 참 대인배네요 김민재는...멘탈 관리 좀 하고 인스타는 당분간 멀리하기를 바랍니다. 그냥 축구에만 집중하길
1. 멘탈 힘들다한게 안덕수 사건과도 관련있음 2. 국대에서 무리가 좀 나뉘어져 있는데 이게 세대간 차이도 있고 생각이 다른 차이도 있다 3. 근데 김민재가 특정 그룹의 리더격임 4. 안덕수 사건으로 개별면담 진행하는 과정에서 관계자한테 선수들 여러명 이름을 대면서 불편하다고 언급 5. 특정 선수는 축구적인 차원에서 불편하고, 특정선수는 축구 외적으로 불편하다 이러면서 상세하게 말했다함 6. 그래서 김민재가 힘들다고 한거고 이건 한번 정리하고 가야되는 문제라고 함
지금 상황이 어느정도 정리 됐는데 김민재 문제는 차출이 잦아서가 문제가 아니라 대표팀 내에 파벌싸움이 있어서 그것때문에 정신적으로 힘들다가 이번 인터뷰의 포인트인듯 싶은데... 국대 차출 문제는 핀트가 안맞아요
김민재는 원래 대표팀에 대한 사랑이 유독 큰 선수다 여태껏 이적 시 제일 큰 전제조건이 대표팀 차출일 정도 페네르바체로 이적한 것도 차출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서이고 포르투를 거절했던 것도 올림픽 차출에 비협조적이였기 때문이다 주변에서 왜 대표팀에 그렇게 까지 목을 메냐는 말이 나올 정도였다 결국 카타르 월드컵 2701호 사건으로 인한 대표팀내 내부갈등이 본질이라 볼 수 있다 트레이너 옹호파와 반대파가 있었고 거기엔 세대간의 갈등도 있었다 김민재는 한 파벌의 리더격이였다 대표팀에 대한 열의를 잃고 힘들어한 시점이 여기서부터고 몸의 피로가 아닌 마음이 힘든게 크다 이번 소집때도 그 갈등의 연장선상으로 이어졌고 여러가지 관계속에서 힘들어했다 밝힐수 없는 특정선수와 갈등이 심한데 내부적으로 꼭 풀어야할 문제다 어..
이탈리아 매체 '나폴리피우'는 20일(한국시간) "파리 생제르맹이 김민재 영입을 원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며칠 동안 중요한 움직임이 있었다. 하지만 김민재는 파리 생제르맹 제안을 거절했다"고 알렸다. 김민재는 올여름을 뜨겁게 달굴 선수다. 지난 시즌에 페네르바체를 떠나 유럽5대리그에 합류했는데 데뷔 시즌부터 압도적이다. 이탈리아 세리에A를 넘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까지 100% 장점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여름 나폴리에 3+2년 계약으로 입단했는데 한시적인 바이아웃 조항을 넣었다. 7월 1일부터 15일까지 4500만 유로(약 630억 원)에 달하는 바이아웃이 있다. 김민재를 원하는 팀은 15일 안에 4500만 유로를 지불하고 개인 협상을 할 수 있다. 현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 굵직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