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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옥같은 설레발
전소미가 YG엔터테인먼트 레이블로 둥지를 옮긴 이유를 직접 밝혔다. 지난 2016년 걸그룹 아이오아이로 데뷔했던 전소미는 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메세나폴리스 신한카드 판스웨어 라이브홀에서 열린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 전소미는 첫 솔로 싱글 ‘벌스데이(BIRTHDAY)’ 발매를 했으나 미흡한 무대를 보여줄 수 없다는 이유로 무대를 꾸미지는 않았다. 전소미는 솔로 활동을 시작하기에 앞서 JYP를 떠나 YG 레이블인 ‘더블랙레이블’로 소속사를 옮겼다. 이 이적에 대해 전소미는 “새로운 환경이라 우선 좋았다”라고 말하며 “두 회사가 일단 추구하는 노래와 스타일이 많이 다르다. 일단 제 솔로 데뷔를 준비하는 것이 가장 큰 변화였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더블랙레이블은 (스태프들과) 더 가깝게..
비아이가 불미스러운 '마약 스캔들'로 팀에서 퇴출됐다. 그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는 비와이와의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끝없이 잇따르는 추악한 YG의 민낯들에 환멸감이 들 정도다. 12일 한 매체는 비아이의 마약 구매, 흡연 정황이 담긴 카카오톡 메시지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비아이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피의자 A씨에게 마약 구매 의사를 적극적으로 드러내는가 하면 초강력 환각제인 LSD (대리) 구매를 요청했고, 직접 대마초 흡연 사실을 밝혀 충격을 안겼다. 이후 비아이는 자신의 SNS에 "한때 너무도 힘들고 괴로워 관심조차 갖지 말아야 할 것에 의지하고 싶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 또한 겁이 나고 두려워 하지도 못했습니다. 그럼에도 제 잘못된 언행 때문에 무엇보다 크게 실..
그알 까페에 가보니 고유정 현남편이 지금 죽인 전남편 만나기전부터 알던 사이이고, 전남편 사이에 난 아이 유전자 검사 해봐야한다는 누가 단 댓글을 퍼온 글이 있는데 보고 소름돋는 줄 알았어요. 더한 내용이 있는데 그건 생략하고, 아뭏튼 너무 충격적인 글들이 계속 올라옵니다. ... 고유정 전공이 화학 현 남편 과학관련 충북대 교수 전 남편 과학전공 박사과정 셋 다 제주출신 제 추측으로는 원래 알고 있는 사이들이 아닌가 싶고 고유정 2017년에 이혼하고 같은 2017년에 재혼 현 남편의 죽은 전처는 2017년 재혼전에 자살이라 하는데 과연 자살일까요? 지금 고유정 아들, 미안한 말이지만 피해자 가족분들은 유전자 검사하셔야 된다고 봅니다. 전 남편분에게 아들 안 보여줄려고 난리친 이유가 뭔가 더 있지 않나 ..
현직 전직 결창관이 담당수사관 및 기자로부터의 소스를 팟캐에서 푼 내용을 요약합니다. 범행동기는 전남편에 대한 증오로 아들을 보여주지 않으면서 괴롭히고 통제해 왔는데.. 자기가 어쩔 수 없는 법적심판으로 전남편에게 패배하는 일이 생기니 끝 간데 없는 분노가 폭팔함 예를 들면 학교에서 일진이 왕따를 괴롭혀왔는데 왕따가 일진 부모님은 제정신 박힌 사람이란 이야기를 듣고 이 부모에게 이름. 부모님이 일진인 아들에게 왕따앞에서 무릎꿇고 용서를 빌라고 강요하니 알았다고 하고 왕따를 좋은 말로 꼬셔서 아무도 없는데가서 죽여버린 상황. 100퍼 계획범죄..아들을 보여주라는 법원판결 후 다음날부터 범행도구 뿐 아니라.. 혈흔 지우는 방법과 감자탕뼈 버리는 방법 검색함. 감자탕뼈???? 범행당일 아들은 다른 방에 있었고..
워마드야 정신나간 x들이라 논외라쳐도 여초 맘카페에서도 남편이 잘못해서 우연히 죽였다라는 과실치사를 넘어 죽일만했다라는 표현도 하고 가련하고 비련한 여자인거처럼 만들어서 고인과 고인가족을 능욕하는 짓거리를 자행하고 있죠 도를넘은 패륜짓 죄다 캡쳐당해서 고소당했으면 좋겠네요
네이버 기사 댓글에 고유정 현재 남편이 고유정과 한 결혼이 세 번째고 ;; 더더군다나 이번에 의문사 한 아들은 두번째 부인의 아이이고 두번 째 부인은 자살했대요 ㅡㅡ; 고유정 구속된 후로 현 남편이 뺀질나게 면회도 자주 간다 그렇게 적혀있는데 이거 사실이면 현 남편도 아들 의문사 관련해 용의선상에 올려야 하는 거 아닌가요? 현 남편은 정상범주로 올려놓고 생각했는데 삼혼에 둘째 부인 자살에 아들 의문사면 이 남자도 보통 사람은 아닌 것 같아요
오는 21일 방영 예정인 JTBC ‘악플의 밤‘은 지난 11일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티저 영상에는 개그맨 신동엽, 개그우먼 김숙, 가수 김종민, 설리가 악플을 읽는 모습이 눈길을 모았다. 출연한 연예인들이 악플을 읽고 있는 가운데 가수 설리의 모습이 화제다. 특히 설리는 “기승전 노브.라., 그냥 설XX”라는 강도 높은 악플을 읽었다. 이때 설리는 표정이 굳어지면서 주춤한 모습을 보였다. 악플을 쓴 누리꾼은 평소 브래지어를 착용하지 않는 설리의 행보를 두고 비난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악플의 밤’은 인터넷과 SNS의 발달로 악플 문제가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착안한 프로그램이다. ‘악플의 밤’은 스타들이 자신을 따라다니는 악플들을 직접 읽으며 느낀 점을 말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이에 악플의 밤..
경찰 수사 관계자 "진술만으로 마약 투약 혐의 수사할 수 없어" KBS가 당시 경찰 수사 관계자를 만나봤지만, 이 관계자는 "A 씨의 진술만으로 비아이의 마약 투약 혐의를 수사할 수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마약 유통 경로를 철저히 단속하는 마약 수사 관행상 이해하기 어려운 해명입니다. 비아이의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를 또다시 주목할 수밖에 없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KBS는 오늘(12일) '뉴스9'를 통해 비아이의 마약 투약 정황과 관련된 취재 내용을 상세히 보도할 예정입니다. - 공중파 뉴스도 크게 다룰 예정이였나 보네요
버닝썬으로 세무조사에 경찰조사에 주가하락에 난리인데 여기서 또 마약터졌으니 아이콘이고 나발이고 비아이 잡아줄 상황이 아니죠ㅋㅋ 아이콘이 생각보다 못큰것도 사실이고 문제터진김에 빠른 손절이 답이고 아직 제대하는 지디 한방이 남았으니 그때까지 바짝숙이고 조용히 존버가 답이죠 이제 이미지회복은 불가능하고 그래도 yg를 살릴 마지막희망인 지디가 남았죠 차기그룹은 도박이어도 곡부터 스타일링까지 무조건 지디한테 맡겨야함 그게 yg살릴 마지막 기회라고 봅니다
엠넷 ‘슈퍼스타K3’, JTBC ‘믹스나인’ 등을 통해 실력과 스타성을 입증했던 손예림이 본격적인 가수 데뷔 준비에 돌입했다. 엔터테인먼트 뉴오더, 다운타운 이엔엠 측은 12일 “손예림이 탄탄한 실력과 스타성을 고루 갖춘 유망주인만큼 가요계를 넘어 세계로 뻗어가는 최고의 여자 솔로 가수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손예림은 초등학생이던 시절인 지난 2011년, 11세의 나이로 ‘슈퍼스타K3’에 출연해 얼굴과 이름을 알린 바 있다. 당시 손예림은 조용필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를 열창, 심사위원 이승철의 극찬을 받는 등 놀라운 잠재력을 보여줬다. 또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탁월한 가창력과 풍부한 감성 표현으로 주목받음과 동시에 유명 작곡가 손무현의 조카로 알려지면서 화제를 모으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