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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옥같은 설레발
- 페드로 알모도바르 오스카, 영국 아카데미, 골든글로브 외국어영화상 '내 어머니의 모든 것' 칸, 영국 아카데미 감독상 '내 어머니의 모든 것' 오스카, 영국 아카데미 각본상 '그녀에게' 영국 아카데미, 골든글로브 외국어영화상 '그녀에게' 칸 각본상 '귀향' 칸 여우주연상 '귀향' 영국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 '내가 사는 피부' 칸 남우주연상 '페인 앤 글로리' (2019년 수상) - 자비에 돌란 칸 심사위원대상 '단지 세상의 끝' 칸 심사위원상 '마미' - 테렌스 맬릭 칸 황금종려상 '트리 오브 라이프' 칸 ..

해당글 보니 피해자마음이 어떨지 공감도가면서도 상황의 마음아픔이 상상이안가네요 . 글만봐도 이건 사실 꾸며썻다기엔 그냥 학폭피해자의 심경이 너무 그대로 공감되는 글이라... 어쨋뜬 늦었지만 빠른 ㅇㅅㅈ이 구현되서 다행이네요. 탈퇴한넘은 다신 발붙일생각말고 대중앞에서지말고 걍 찌그러져살길.. ㅡㅡㅡㅡ 먼저 이 글에는 어떠한 과장이나 허위 사실이 일절 없다는것을 말씀드립니다. Bullying 이란 단어가 무슨 뜻인줄 아시나요? 학교폭력이라고 하기도 하나요? 난 11년전 이매고에서의 봄, 여름 동안 지옥같던 학창시절의 악몽을 잘 견뎌냈고 잊었다고 생각했어요. 음악에 위로도 받고 의지하며 견뎌왔고 1~2년 전부터 좋은 감성의 노래들이 자주들려서 관심을 갖고 그들의 음악을 듣고 있었어요. 잔나비라는 밴드의 음악 ..

네이트 판에 한 피해자가 글을 올리면서 그게 일파만파 퍼졌고 확인 결과 학교 폭력이 사실로 밝혀졌나봅니다. 헐... 나혼자산다의 저주가 또... 미투 빚투에 이은 학폭투의 시대인가요. 학폭 가해자의 잘못이 1순위이나, 강력하게 뿌리뽑지 못하는 시스템의 문제도 무시할 수 없죠. 경찰력이 실질적인 부분에 적용되길 바랍니다.

남편 유모씨(35)를 위해 탄원서를 낸 것으로 알려진 배우 박한별(35)을 향한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누리꾼들은 남편이 음주 사고를 냈을 당시 단호하게 대처했던 배우 박해미(55) 사례를 함께 언급하고 있다.15일 한 매체에 따르면 박씨는 영장심사를 받는 남편 유씨를 위해 직접 탄원서를 써서 낸 것으로 전해졌다. 재판부에 낸 탄원서는 A4 용지 3장 분량이다. 그는 여기에 "제 남편은 이 상황을 회피하거나 도주할 생각이 없다"는 내용을 기재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씨 남편 유씨의 구속 영장은 가수 승리(29)와 함께 14일 기각됐다. 박씨가 남편을 위한 탄원서를 쓴 것이 알려진 뒤 온라인상에서 비판 여론이 들끓었다. 특히 지난 3월19일 박씨가 "최근 저의 남편과 관련된 논란과 사건, 의혹들로 인해..

명지대·명지전문대를 비롯하여 사립학교를 운영하는 학교법인 명지학원이 의문의 파산 신청했다. 법원은 법리적으로 파산을 허가하는 게 맞지만, 학생 2만 6천여명 및 교직원 2600명의 피해를 우려하여 선고를 차일 파일 미루고 있다. 서울권 대학을 운영하던 명지학원이 파산 위기에 놓인 건 2004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경기 용인시 명지대 캠퍼스 내에서 지어진 실버타움 ‘명지 엘펜하임’이 시초다. 재단 측은 당시에 “9홀짜리 골프장을 지어 평생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하겠다”는 내용을 홍보하면서 주택을 분양했다. 그러나 재단 측이 골프장을 건설하지 못했고, 피해자들은 재단 측으로 소송을 제기했다. 법원은 재단 측에게 192억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그러나 명지학원 측은 채무자에게 배상을 10년째 미뤘다. 명지..
여기도 재단 심각하죠 구비리재단 복귀한걸로 아는데 경기대 친구가 남 얘기같지 않다고... 여기나 세종대 광운대 같은 곳은 구재단이 다시 돌아오지 못하게 해야 했는데 이명박그네 정권의 사분위가 다 돌려줬죠. 이건 이명박근혜 똥

설레발 설리 팬 커뮤니티 설리 갤러리 일동은 5월22일, 설리의 썰 푸는 인스타그램 글과 관련, 호소문을 냈다. 앞서 설리는 자신의 썰 푸는 인스타그램에 "지난 날 성민씨랑"이라는 글과 함께 배우 이성민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역대급 대선배인 이성민에게 '씨'라는 호칭을 붙인 것은 친근감의 표시일 수 있으나 일부 팬들 사이에서 이같은 표현이 무례한 거 아니냐는 지적이 일었다. 먼저 "2005년 설리의 아역 데뷔작인 드라마 '서동요'를 통해 처음 그녀를 알게 됐고, 이후 그룹 에프엑스 멤버로서 활발히 활동했을 때부터 지금까지 늘 그녀를 응원하고 지지해 온 견고한 팬덤이다"고 자신들을 소개한 설리 갤러리 일동은 "그녀는 평소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유분방한 일상을 활발히 전하기 때문에 대중에게 여전히 많은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