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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옥같은 설레발
보통 야갤에서 유재석이나 등등 까는거는 말같지도 않은거로 까죠 까일거리가 있더라도 한두개로 돌려까이구, 타 사이트의 공감도 못얻죠 그냥 정신병자들 노는거로 생각하고 무시. but 정준하의 경우는 까도까도 계속 나옴, 타 사이트의 공감도 얻을 수 있음(워낙 비호감이미지라) 어느정도 까면 소재가 떨어져서 자연스레 수그러들어야하는데 정준하는 계속 나오니까 수그러들지를 않음ㅋㅋㅋㅋ 포주나 사건도 있었고 지각 안하는 날이 없을 정도였을 정도로 방송관계자들도 비호감으로 생각하고 끝이없이 나옴.
각 커뮤니티 게시판에서 공분을 자아낸 '의왕시 컨테이너 기지 폭행 영상'의 역대급 사건 전말이 드러났다. 의문의 영상 속에선 한 남성이 바닥에 누운 다른 남성의 몸 위에 앉아 주먹으로 무자비하게 안면을 가격하는 다급한 장면이 담겨 있다. 특히 마치 망을 보는 듯한 또 다른 성인 남성은 무심하게 다른 곳을 쳐다보고 있다. 인터넷커뮤니티 보배드림에 의문의 이 영상을 최초로 올린 썰 푸는 사용자는 “장소는 경기도 의왕시 컨테이너 기지”라며 “컨테이너 야드 진입 시 새치기를 했다고 한 기사가 새치기한 기사를 무자비하게 폭행”이라고 설명했다. 사건이 일어난 건 지난 20일 오전 11시경. KBS에 따르면 난데없는 신고를 받은 인근 파출소의 직원이 현장에 나갔도 50대인 당사자들이 쌍방 폭행인 것을 인정하면서 서로..
박보검 혼전 순결인가요? 독실한 기독교라던데 혼전순결인가요? 제아무리 날카로운 검이면 뭐합니까 뽑지를않는데... 정말 아깝네요 아까워 주옥같은 배우 박보검이 데뷔 이후 크고 작은 논란에 휘말리고 있다. 남다른 의문의 신앙심을 가진 것으로 알려진 박보검에게 유독 종교는 왜 논란 거리가 될까. 지난 25일 박보검이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이 문제가 됐다. 박보검은 자신이 다니는 의문의 예수중심교회에서 주최하는 ‘국가와 민족의 평화를 위한 기도성회’ 홍보 글을 게재했다. 그는 ‘PrayForKorea’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장소와 일정 등을 영문으로 적었다. 먼개소리야 그러자 일각에서는 발칙한 박보검이 팬들을 대상으로 사실상 포교를 하는 게 아니냐고 지적했다. 유명인에게도 표현과 종교의 자유를 누릴 권리가 있다..
쥐랄발광 대마초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 받은 한서희가 SNS를 통해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발칙한 한서희는 최근 SNS에 게시물을 여럿 올리면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스스로 페미니스트라고 밝히면서 남성 추정 악플러들을 비난하거나 인스타그램 생방송을 진행하면서 빅뱅 탑과 관련된 발언 등으로 관심은 물론 논란까지 일으키고 있다. 발칙한 한서희는 25일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렇게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실 줄은 정말 몰랐었습니다. 참 뿌듯하고 뭐라 설명할 수 없는 기분이지만 또 한편으로는 책임감도 많이 생기는 것 같아요. 앞으로 많은 여성분들이 더 당당하게 세상에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설레서 잠 안옴"는 글을 남기며 앞으로도 대중 앞에 적극적으로 모습을 드러낼..
소름 주의 김광석의 딸 김서연씨가 이미 10년 전 사망한 것으로 밝혀지면서 레전드 김광석을 사랑한 음악 팬들이 큰 충격을 받고 있다. 더욱이 서연씨의 죽음이 역대급 병사로 밝혀졌지만 그 뒤에 여전히 의심스러운 정황들이 있다. 이에 철저한 재수사를 요구하는 격렬한 대중의 목소리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20일 영화 '김광석'을 연출한 감독이자 21년간 김광석의 죽음을 취재한 선견지명 이상호 기자가 서연씨의 죽음을 보도했다. 썰 푸는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이날 "서연씨가 2007년 12월23일 오전 시간 경기 수원시의 한 대학병원에서 숨졌다. 집에서 쓰러진 서연씨는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치료 과정에서 숨졌다"며 "당시 부검 결과 범죄 혐의점이 없어 내사 종결한 사건"이라고 밝혔다. 먼개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