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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옥같은 설레발
많은 논란에도... 파토의 과학과 사람들을 비롯해서... 여러 사람들이 오해다...를 시전하며 실드를 시전해 주었으나... 이 모든 사람들을 대꿀멍 시키며... 뒤통수를 후려침... 변명도 가관인게... 나는 과학의 시선으로 후쿠시마의 진실을 확인하고 싶었다...며... 고작 휴대용 방사능 측정기로 안심했다는 거... ㅋㅋ 수십년간 전문분야를 연구한 박사의 논문도 검증안되면 폐기시키는게 과학아님?? 근데 딸랑 휴대용 방사능 측정기만 가지고?? 이게 과학의 시선임?? 여튼 이번엔 방사능 폐기물급으로 손절해버림...
일본의 한국에 대한 경제보복 이후 촉발된 일본제품 불매운동이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김해공항과 부산항을 이용해 일본으로 가려던 여행객의 예약 취소도 줄을 잇고 있으며 여름 휴가 시즌에 빗발치던 일본 여행 문의 자체도 뚝 끊겼다. 이런 일련의 움직임에 장정욱 마쓰야마 대학 경제학부 교수는 일본 여행 안가기 운동은 아베에게 큰 타격이며 한국인 관광으로 소득을 올리는 일본 중소도시에도 큰 타격이 되면서 효과가 있다고 했다. 16일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에서 일본 쓰시마를 오가는 여객선을 운항하는 업체에 따르면 최근 한 달간 탑승을 취소한 인원이 400명 이상인 것으로 집계했다. 이 업체의 일본행 신규 예약도 지난해 이맘때보다 10∼20% 줄었으며 이대로라면 이달 말부터 시작되는 여름 휴가철 일본행 여객선 고객이 지..
세계 여러 항공사 승무원들이 신던 스타킹을 온라인 경매 사이트에 판매하는 방법으로 상당한 부수입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영국의 데일리메일이 15일 보도했다. 썰 푸는 보도에 따르면, 온라인 경매 사이트 이베이에서는 이지젯, 젯2, 버진애틀랜틱, 브리티시, 노르웨지안, 에미레이트 등의 항공사 승무원들의 스타킹이나 구두, 벨트, 유니폼 등이 거래되고 있다. 심지어 항공사 로고가 있는 승무원 이름표 까지 올라온다고 한다. 판매자들은 스타킹을 신고 비행기 안에서 찍은 다리 사진을 올리며 "매우 긴 장거리 비행을 했다", "나의 천연향이 물씬 풍기는" 등의 자극적 문구로 구매를 유도했다. 승무원들이 이같은 판매 행위를 하는 이유는 낮은 급여에 시달리기 때문이라고 한 승무원은 밝혔다. 익명을 요구한 한 승..
전국 어딜가도 똑같은 식당들 ex) **횟집, **회관 feat.호객행위는 덤 지방도시라고 가보면 서울과 다를바 없는 프랜차이즈 업소들 ex) 편의점, 파리바게뜨, 커피숍 등등 지역특산품 먹거리라고 먹어보면 다 똑같은 빨간양념에 그 재료만 무친거 or 얼큰한 국물에 그 재료만 넣고 끓인거 결론: 다 비슷비슷함
과천사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관악산 입구방향에서 대로로 내려오는 길 옆에 1단지가 있는거같네요? 그럼 과천외고 입구 길따라서 쭉 내려왔다는 얘긴데 생각해보니 거긴 차가 못다니는 길인데... 차가지고 내려오려면 좀더 왼쪽으로 가서 시민회관이랑 경찰서 사이로 나와야하지않나요
그전에 머물던 사람들도 분명 보일러를 사용했을텐데 ..사고가 없었고 . 이번에 학생들이 머물기전까지 누가 손댄거라면 ㄷㄷㄷ 외국인들도 머물렀다고 했는데 . 지문 조사되겠죠? 학생들 지문이라도 나올가봐 조마조마..
똑같이 놀리면 같은 사람되는거라고 참으라고 하는데, 그냥 놀리고 같은 사람 되는게 나을듯. 중남미면 가난한거, 치안 안좋은거 이런걸로 충분히 놀려먹을수 있으니... 상대방이 먼저 pc하지 않게 구는데 한쪽만 계속 참을 필요가 없죠. 계속 참으면 솔까 호구로 볼 걸요.
1. 7월 1일 아시아나는 기존 기내식 회사에서 ‘샤프도앤코’ 라는 소기업 회사로 바꿈 2. 이 회사는 하루에 3천식 정도 공급가능 3. 아시아나측은 3만식을 요구 4. 기내식 배송이 늦을 경우 50프로 금액만 지불 조항이 있었다 함 5. 업체 사장 자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