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리빙 (946)
주옥같은 설레발
미국변호사들은 워낙 수가 많다보니 별별사건들 찾아서 돌아다니더라구요. 사건헌팅이라고 불러줄 정도로 열정적입니다. 없는 사건도 만드는 판국에 이렇게 큰 언론사가 타겟이고 논란의 여지가 없는 경우는 흔하지 않으니까.. 빨리 줄서야죠. 제대로 털리길 기원합니다. 그 쪽은 변호사료가 보상금에 비례한다죠.
카페 업주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라고 농담을 했다가 이틀간 영업을 못 하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 손님이 무죄를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13단독 권혁재 판사는 업무방해 혐의로 기소된 A(58·남)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고 13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3월 10일 오전 10시 20분께 인천시 서구 한 카페에서 업주 B(29·여)씨에게 자신이 코로나19 확진자라고 거짓말을 해 영업을 방해한 혐의로 기소됐다. 당시는 인천 지역 확진자 25명을 포함해 전국에서 모두 7천513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된 시기였다. B씨는 "A씨가 함께 카페에 온 일행에게 '요즘 코로나19 때문에 요란들 떤다. 그랬다면 나는 이미 걸렸다. 내가 확진자야'라고 말했다"며 "음료를 건네려고 다가가자 ..

(BTS) 지민을 닮으려고 18번이나 성형수술을 한 영국인이 자신을 한국인이라고 규정한 뒤 살해 협박에 시달리고 있다고 고백했다. 영국인 올리 런던은 최근 유튜브에 “자신은 한국인”이라며 “인종전환 수술을 받았다”는 동영상을 올렸다. 이후 수천 건의 살해 협박을 받은 것. 그는 마지막 성형수술 직후인 지난달 30일 연예매체 TMZ와 인터뷰에서 “수천 건의 살해 협박을 받았다”며 “삶이 무섭다”고 말했다. 그는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33만 명 이상일 정도로 영국의 유명 인플루언서다. 그는 “유명인이 ‘인종 전환’을 했다는 점을 사람들이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눈 꼬리가 올라가도록 성형 수술한 것은 인종차별이라는 지적에는 한국인들이 서양인처럼 눈매를 고치는 것을 반대로 했을 뿐이라고 반박..

1. 수정테이프 사용하다 감독관이 부정행위라며 답안지 찢음 2. 글쓴이 시간 부족으로 시험 망침 3. 애초에 부정행위도 아닌데 감독관이 혼자 생쇼한 거
코로나팬데믹이라는 전염병사태가 인터넷으로 촘촘히 연결된 사회에서 각국의 국력, 국가위기시트템, 국민성, 국민단합능력, 미래대응능력, 과학기술능력 등 각 나라의 모든 것을 드러냈다. 일본이 히스테리적으로 변한 것도 코로나로 인해 일본사회의 후진성이 드러난 것이고 초반 유럽이 코로나 대응에 애를 먹고 국민이 통제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다가 백신개발로 코로나 확진자수가 줄어 든 것은 아직까지 유럽과 미국의 힘이 학문의 힘(?)으로 건재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독일도 처음에는 한국식방역이 개인정보누출이라는 국민의 반대와 백신불신이 조장되다가 과학의 힘을 믿기로 사회적 합의가 됐는 지 AZ백신의 전국민 접종, AZ백신의 혈종부작용 문제연구 등 빠른 속도로 연구와 백신접종하는 것을 보면 그래도 '유럽의 머리는 독일'..
예비신부의 카카오톡을 보고 파혼하게 됐다는 예비신랑의 사연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가운데 이 글의 진위여부를 놓고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왔다. 이 사연은 결혼까지 약속한 자신의 여자친구가 '오피녀'이라는 내용이다. 오늘 2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살펴보면 30대 남성 A씨는 지난 5년간 연애한 여자친구와 파혼하게 된 사연을 올렸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여자친구와 결혼을 미뤘던 A씨는 "코로나 때문에 결혼 계획이 틀어져서 힘들었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오히려 다행인 것 같다"고 적었다. A씨는 "우연히 여자친구의 카카오톡 메시지를 보게 됐다"면서 공개한 카카오톡 메시지 사진은 충격적이었다. A씨의 여자친구와 대화를 나눈 상대가 "오늘은 807호로 오세요", "10:20 재방 90분 예약", "투샷..

18일 방송된 SBS ‘궁금한 이야기Y-549회’에서는 동익(가명)씨의 간 단독 주택은 그가 카페 장사를 하기 위해 2017년에 산 곳이었지만 동익 씨는 개인 사정으로 장사를 접게 되고 벚꽃길에 있는 주택을 4년 째 비워두고 있었다. 동익 씨는 어느 날 집 근처를 지나가다가 깜깜해야할 집 안에 불이 켜져 있자 깜짝 놀랐고 찾아간 집에는 살고 있는 듯한 남자가 나왔다. 동익 씨는 낯선 남자의 뒤로 집안을 보니 냉장고, 컴퓨터, 세탁기까지 남자의 살림살이로 가득했다. 동익 씨는 남자가 두 달 전 동익 씨에게 집을 임대하고 싶다고 연락을 했었던 남자였고 계약이 되지 않았지만 멋대로 들어왔다고 했다. 하지만 집 안에 살고 있던 남자 김기택(가명) 씨는 이 전에 근무했던 회사에서 동익 씨의 깁을 숙소로 임대를 했..
취기가 사라진 뒤 진료를 받으라는 병원 직원들의 권유를 무시하고 응급실에서 소란을 피운 4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춘천지법 형사1단독 정문식 부장판사는 업무방해 혐의로 기소된 A(48)씨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했다고 19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0월 9일 새벽 집에서 양치질하다가 피가 나오자 119구급대를 불러 병원을 찾았다. 응급실 내 보호자 대기실에 있던 A씨에게 병원 직원들은 "술이 깬 뒤에 진료를 받는 것이 좋겠다"고 권유했으나 A씨는 진료를 거부당했다며 바닥에 주저앉아 막걸리와 음식을 먹으며 약 30분 동안 욕설을 퍼붓고 소리치며 소란을 피웠다. A씨는 2019년 초 서울과 춘천의 한 병원 응급실에서 보안요원을 때리고 욕설하는 등 범행으로 실형을 선고받고 지난해 6월 출소했음에도 불과 3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