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옥같은 설레발
코로나가 들어낸 각국의 국력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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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팬데믹이라는 전염병사태가 인터넷으로 촘촘히 연결된 사회에서
각국의 국력, 국가위기시트템, 국민성, 국민단합능력, 미래대응능력, 과학기술능력 등
각 나라의 모든 것을 드러냈다.
일본이 히스테리적으로 변한 것도 코로나로 인해 일본사회의 후진성이 드러난 것이고
초반 유럽이 코로나 대응에 애를 먹고 국민이 통제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다가
백신개발로 코로나 확진자수가 줄어 든 것은 아직까지
유럽과 미국의 힘이 학문의 힘(?)으로 건재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독일도 처음에는 한국식방역이 개인정보누출이라는 국민의 반대와
백신불신이 조장되다가 과학의 힘을 믿기로 사회적 합의가 됐는 지
AZ백신의 전국민 접종, AZ백신의 혈종부작용 문제연구 등 빠른 속도로 연구와 백신접종하는 것을 보면
그래도 '유럽의 머리는 독일'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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