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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옥같은 설레발
유럽.남미 국가들 보세요. 코로나 그거 신경도 안쓰는 사람이 많습니다. 왜 마스크를 써야 하는지 이해를 못해요 그 나라사람들은 최근에 우리나라 확진자수가 많이 나오고 있지만 그래도 세계적으로 코로나 잘대처하는 몇 안되는 국가입니다.
지금 20대는 옛날 20대와는 많이 다릅니다. 요즘엔 30대 중반이 넘어야 결혼을 할까말까 하는데 20대는 정신적으로 성인이 아니라고 보는 게 맞죠. 남자 중고등학교 교실을 생각해보면 왜 그들이 오세훈을 찍는지 이해가 됩니다.학생회장은 늘 두발지유화하고운동장에 잔디를 깔겠다는 놈이 뽑혔었습니다.
중국에 홍색 관광 바람이 분다고 마오쩌둥 유적지에 사이클 타고 와서 저러고 있음 온 이유는.. 홍색(북한말로 혁명화) 교육을 받고 싶어서 모택동놈이 쓰던 전술 뭐 하나마나한 얘기를 명언이라고 벽에다가 박제중 박정희 생가 방문해서 사진찍던 그 동네 어르신들이 갑자기 떠오르는건 무슨 기시감이지??? 뭐요? 위인이요? 참새 잡으라고 명령해서 중국인 8천만명 굶어죽인것도 업적이라면 업적일수도.... 골때리네
현재까지 보고된 바로 콜로라도와 노스캐롤라이나의 접종소에서 얀센 백신 접종이 일시 중단됐다고 합니다. 노스캐롤라이나 접종소 접종자 : 2300명 중에 부작용 18건 발생 콜로라도 접종소 접종자 1700명 중에 부작용 11건 발생 다 합쳐서 접종자 4000명 중에 부작용 29건으로 1000명당 7.3명 꼴로 부작용이 신고되었습니다. 참고로 콜로라도 접종소 같은 경우는 저 데이터가 접종을 시작한지 4시간도 안되서 발생했습니다. 즉 접종 시작 4시간도 안되서 11건의 부작용이 발생했다는 거죠. 그리고 노스캐롤라이나, 콜로라도에서 있었던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지금까지 얀센 관련 총 4건의 혈전이 보고되었다고 합니다. 1건은 임상 시험 과정 중에 있었고, 나머지 3건은 접종 중에 발생했습니다. 그중에 1명은 사망했..
젊은 나이라 당장에 괜찮다고 잠을 적게 자고 늦게 자면 지금은 그냥 넘어갈 수 있지만그 후유증은 사채를 쓴 다음에 그 빚이 몰여온다 생각하면 된다고 합니다. 수면부족은 당뇨, 우울증이라든가나이가 들면 뇌경색이라든가 심근경색을 유발할 수 있다고 합니다. 수면 부족은 과식을 부릅니다. 밤늦게 깨어있으면 식욕 호르몬은 증가하고 식욕억제 호르몬은 반대로 감소 합니다. 수면이 부족할 때 일어나는 현상들 하버드 실험 결과 성적에 가장 영향을 미치는 것은 얼마나 일관성 있게 자느냐 수면에 효과가 좋다고 알려진 식품들 좋은 것은 감태 >국화>상추로 밝혀졌습니다. 수면에서 중요한 두가지 1. 적정 수면시간을 지켜라.2. 규칙적인 수면 패턴을 유지 (자기 전 동적인 활동 및 음식섭취 금지)
현재 한국 코로나 상황을 압축적으로 경험한 kbs 기자 방역수칙 안지키는 사람들이 백신 음모론은 가장 잘 믿음
“말도 안 되는 거죠. 있을 수 없는 일이라 생각해요. 어느 분이 우리에게 그런 권한을 부여했나요?”수족관 속 돌고래에 대한 최재천 이화여자대학교 석좌교수의 생각이다.초대 국립생태원장을 역임한 최 교수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동물 생태학자다.지난 2012년에는 서울대공원 남방큰돌고래 ‘제돌이 야생 방류를 위한 시민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제돌이를 제주 바다에 풀어주는 일을 성공시키기도 했다.최 교수는 유튜브 채널 ‘JTBC 뉴스’ 불편연구소에 출연해 대중에 돌고래가 있는 수족관에는 절대 가지 말라고 당부했다. 그는 “벨루가(흰고래)는 천천히 수영하는 고래이긴 하지만 극지방에 살면서 철 따라 이동한다. 몇 km를 이동하는 게 아니라 북극해에서 일본 앞바다까지 왔다 갔다 하며 어마하게 먼 거리를 이동하는 동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