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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옥같은 설레발
손 : 가볍게 정신차리라고 툭... 프리랜서 기자 : 얼굴 몇대 가격,,, 이게 폭행인지 아닌지는 법적 정의를 몰라서 패스하겠지만, 손석희 마초인건 알겠네요. 페미 문제에 대한 입장도 이제 이해.
김주하 앵커가 자신이 진행하는 종합편성채널 MBN '뉴스8'에서 손석희 JTBC 사장의 폭행 시비에 대해 다뤘다. 이날 김주하 앵커는 "뉴스 앵커를 겸하고 있는 손석희 JTBC 사장이 폭행 시비에 휘말렸다"고 알리며 "한 술집에서 시비가 붙었다고 하는데 피해자라 주장하는 사람은 '해당 사장(손석희)에게 수차례 얻어맞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피해자 진술을 토대로 내사에 착수했다"고 보도했다. 손석희 사장과 MBC 선후배였던 김주하 앵커이기에 그가 전하는 손석희 사장의 폭행 논란 보도가 더욱 이목을 끌었다. 이어 '뉴스8'에서는 손석희 사장으로부터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언론인 출신 40대 남성 김 모 씨의 녹취록 내용을 입수해 공개했다..
신재민 사건때 증거랍시고 카톡내용 깐것도 그렇고 조선에서 보도한 손석희한테 맞았다고 하는사람 메시지 공개도 그렇고 개인간 주고받았던걸 나중에 무슨 폭로랍시고 까고 그러는건좀 아닌거 같다는
서수민 전 KBS 개그콘서트 PD측은 고사한 이유를 “제작을 하는 PD로서는 부담이고, 정부에게도 부담을 준다. 너무 많은 관심을 받으면서 그 자리나 자기 자신이 가벼이 받아들여져서는 안된다고 판단했다”고 전했다. 또한 개그콘서트 구성원들에게도 누가 된다고 봤다고 한다. 서 PD측 관계자는 “서 피디가 ‘청와대가 후보로 생각해준 것만으로도 영광’이라면서도 ‘자기 자리가 아닌 것 같다, 자신의 자리에서 하던 방송 일을 열심히 하는 게 맞는 것 같다, 일 할 사람은 많을 것’이라고 판단했다”고 전했다. 조선일보는 23일자 6면 머리기사 ‘탁현민 후임에 개그콘서트 PD출신 검토’에서 “청와대가 최근 사표를 낸 탁현민 의전비서관실 선임행정관 후임자로 KBS 코미디 프로그램 ‘개그콘서트’를 연출했던 서수민(47)..
모아놓은 돈은 별로 없을 거 같구 당장 수익원이 순식간에 끊긴 마당에 아프리카로 갈수도 없음. 거기에 여러 변호사들이 그를 기다리고 있으니 그나마 남아있던 돈마저토해내게 생겼습니다. 잘하면 쇠고랑 찰수도 있구요. 사람인생이 한순간에 드라마틱하게 몰락한 것을 오랜만에 봅니다. 기억나는 방송이 롯데월드타워 소개방송으로 스시집가고 비싼곳 다니며자랑하던데 유일한 무기인 돈줄이 한순간에 끊겨버리고 고소까지 기다리는 신세니... 공무원 준비라도 하면 좋겠는데 이미 9급 준비했다가 포기했다는 썰 봤습니다.
채널A는 패션디자이너 김영세가 동성 성추행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영세는 운전기사 면접을 보기 위해 자신의 집을 방문한 30대 남성 A씨를 성추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악수 한번 합시다'로 시작해서 해서 자기 손을 제 허벅지(로 가져갔다), '나체를 한번 보여다라', '당신에게 셔츠를 선물하고 싶다'고 말했다"고 주장했다. A씨는 당시 충격으로 지금도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전직 운전기사 B씨도 비슷한 일을 당했다고 채널A 측은 보도했다. B씨는 "침대 위에 올라오라고 이야기했다. '앉아라, 잠깐' 할 이야기가 있다고. '마사지해달라', '등에 로션 좀 발라달라'든지"라고 증언했다. 이에 대해 김영세는 "신체 접촉은 없었다. (접촉)할 수 있는 상황이..
한국 : 뛰어난 선수에 대한 저평가가 심하다. 중국 : 있는 선수에 대한 고평가가 심하다. 일본 : 없는 선수에 대한 고평가가 심하다. 박지성, 두웨이, 전설의 1군.....
주영:시청자들은 멘탈이 약하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어머님. 찐찐:어마마?? 노콘준상:결방은 무슨~ 시청률이 1등인데! 혜나:결방해보시던지요^^ 누가 이기나 해볼까요^^? 아갈미향: 아갈머리를 확 찢어버릴라! 차파국:이!!!!차민혁이가 나오는데ㅔ!!!!!!!겨얼방??겨얼바앙?!!!결방이라니!!!!!!! 예서: 니까짓게 먼데!!! 엄마 jtbc 미쳤나봐!! 완전 또라 이야!! 이번주 축구땜에 결방이래!! 혜나: 나도 어쩔수가 없었어요^^ jtbc 하는꼬라 지가 사람 빡 돌게 만들잖아요? 조선생: jtbc 사장님. 꼭 이렇게까지 하셔야겠습니까? 예서할매: 시청자들한테 이게 무슨 애티튜드야? 승혜:꼭 결방까지 해야 되는건지 사실 잘 모르겠네요. 황치영: 결방은 아니지 않습니까? 수임: jtbc 사장님을 좀 뵙고 ..
손혜원 " 좋습니다. 박지원의원님 말씀대로 검찰수사 요청하겠습니다. 단, 서산온금지구 조선내화 부지 아파트 건설 관련조합과 중흥건설이 같이 검찰조사에 응한다면. 그리고 sbs 취재팀도 반드시 포함해야합니다. 조속히 답 주시면 바로 검찰수사 요청하겠습니다." ... 중흥건설 비자금 불통 어디로 튀나 검찰 200억대 사용처 수사 공직자ㆍ정치인 이름 나돌아 지역 정치권 바짝 긴장 광주ㆍ전남 대표 건설사 중흥건설의 사장이 200억원대 거액의 회사 돈을 빼돌린 것으로 파악되면서 이 돈이 어디로 흘러갔는지 검찰 수사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검찰이 비자금 사용처에 대해 본격 수사에 나서면서 불똥이 어디로 튈지 지역 관가와 정치권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광주지검 순천지청은 중흥건설 정창선(73) 회장과 아들 정원주(4..
김동성은 인터뷰에서 “A씨가 시계를 사준 건 맞다. 그렇지만 팬으로서 시계를 사줬을 뿐”이라고 말했다. 이어“A씨가 먼저 선물을 사주고 또 뭐 갖고 싶냐고 계속 물어봤었다”며 “지금 생각해보니 공인으로 받지 말아야 했던 것인데 그것은 잘못했다”고 했다. 김동성은 A씨와의 관계에 대해 “인사만 하고 지냈던 사이”라며 내연관계 의혹을 부인했다. 그는 “이혼을 하는 과정에 (A씨가) 선물을 줘서 친하게 됐다”며 “얘기도 많이 했지만 단둘이 만난 적을 별로 없고 여럿이서 함께 만났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제가 바보 같아서 이런 일에 또 엮이게 됐다”며 “장시호 사건도 먼저 여자가 저한테 제안했었고, 지금 이 사건도 먼저 여자가 저한테 선물해서 이런 일이 생겼다”고 덧붙였다. 김동성은 A씨와 그의 어머니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