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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옥같은 설레발
2년정도 사귀었어요. 용준형 굳이 그룹 탈퇴까지 할 필요는 없을 것 같은데. 그냥 보내준 동영상 보내준거면.. 뭔가 다른게 더 있는지. 구하라가 최종범한테 동영상 먼저 찍자고 했던데 연예인들은 그런 동영상 찍는게 흔한 일인가봐요? 나이가 어려서 아무 생각이 없을 때여서 그런가. 그게 얼마나 무서운 건데..
10위 : 연예계 x파일 9위 : 박얘쁜 몸캠 8위 : 이영자 지방흡입 7위 : 신해철 의료사고 6위 : 홍석천 커밍아웃 5위 : 강원래 하반신 마비 4위 : 백지영 비디오 3위 : 황수정 마약 2위 : 최진실 자살 1위 : 서태지,이지아 이혼 버닝썬 저기 10위안에 들 수 있나요??
여론이 막 나쁘진 않았는데 바로 메인 프로그램 하차하길래 마음 고생이 심하구나 했는데.. 그냥 지레 찔려서 후다닥 하차했다가 합의도 하고 여론도 괜찮아서 에라이 모르겠다 하고 복귀한 듯
그때 유명해서 도는거 봤었는데 제눈에는 정준영 맞았었는데 아니라는분들도 많고 그냥 흐지부지 끝나길래 기억에서 잊혀졌었는데 사건 터지고 그때가 생각나네요 진짜였던듯???
현재까지 그 영상 공유방에 있던 아이돌이 승리 , 정준영 , 용모씨 , 스엠 남돌 이렇게 네명이라는 것 같은데 이 중에 정준영만 몰래 찍어서 그 방에 올린거잖아요, 나머지는 그냥 그 방에 있던거고 그런 짓을 한 것 도 아닌데.. 정준영이랑 같은 급으로 처벌은 설마 안 받겠죠?? ?? 같이보고 즐긴 수준이잖아요 남의 몰카에 희희낙락한 것도 욕은 먹어야죠. 물론 같은 급은 아니겠지만요.
집사람 되시는 분께서와이파이가 안된다고 남편분에게 봐달라고 스마트폰을 줌.남편분이 와이파이를 잡으려고 하는데왜 있잖아요 와이파이 보면 그동안 사용한 목록 뜨는거.그런데 집근처 모텔 이름이 영문으로 뜸.'이게 뭐야?'하는데 제대로 핑계도 못대고 어버버 거림.계속된 추궁에 결국 실토함.상대는 누군지 못 알아냄.바로 이혼.
대학 , 기업이 주도적으로 나서서 아이디어내고 사업화하고 그걸로 돈도 벌고 정부는 밀어주고 . 아 아 부럽습니다. 한국사회는 그렇게 못하는게 전체 대기 농도를 바꿀순없겠지만 사람이 숨쉬는 공기는 아이디어로 바꿨겠죠.
이정현 자필 편지 전문 사랑하는 팬여러분, 저를 아껴주시는 모든분들 안녕하세요? 이정현 입니다. 갑작스레 손편지로 좋은 소식을 전하려니 떨리고 긴장됩니다. 제가 연예계에 데뷔한지도 어느덧 21년이 다 되어가네요… 그동안 팬 여러분들의 큰 사랑을 느끼며 더 열심히 좋은 작품과 음악으로 여러분들께 보답하려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영원히 일만을 사랑할 것 같았던 저인데, 부족한 저에게 한없는 용기와 아낌없이 사랑을 주는, 평생 함께 하고픈 소중한 사람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예비남편은 전문직 일반인으로 저희는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며 제2의 인생의 막을 올려 행복하게 살아가려 합니다. 오는 4월 7일 여러분들의 축복속에서 결혼식을 올린다면 정말 행복할 것 같습니다. 배우로서 결혼 후에 더 깊은 연기로 ..
트럼프는 오로지 북미평화구축을 오로지 "재선"을 위해 활용할 것이다 라고 김동석 미주한인유권자연대 대표님이 말씀하셨죠 트럼프 "재선" 시나리오 상으로 보면 아직 때가 아닌거죠. 그리고 로버트 뮬러 특검 보고서를 미 법무부에 제출하고 트럼프 측근 변호사가 트럼프 뒤통수 치는 증언을 한거 보면 트럼프는 하노이에 있으면서 머릿속은 국내 문제 생각뿐이였을겁니다. 우리가 생각한데로 트럼프의 국내정치적 위기가 아주 심각합니다. CNN에서 북미정상회담 와중에 마이클 코언 청문회에 집중하는거보고 미국 언론은 마이클 코언 청문회에 주요 관심을 보였습니다. 트럼프 입장에서는 북미 회담에 "재선"가도에 도움되게 해야하는데 언론들과 미국 시민들이 코언 청문회에 집중하는거보고 이건 여기서 합의해봤자 "재선"가도에 도움되지 않겠..
미샤 서쿠노프 vs 조니 워커 제레미 스티븐스 vs 자빗 마고메드샤리포프 코디 가브란트 vs 페드로 무뇨즈 로비 라울러 vs 벤 아스크렌 타이론 우들리 vs 카마루 우스만 존 존스 vs 앤서니 스미스 이번 UFC 235는 타이틀전이 두 개 있죠. 우들리와 우스만의 웰터급 타이틀전이 코메인 이벤트, 존 존스와 앤서니 스미스의 라이트 헤비급 타이틀전이 메인 이벤트죠. 그 외에도 볼만한 매치들이 꽤 있어요. 미샤 서쿠노프가 오빙스 생프루 대타로 요즘 핫한 조니 워커와 붙고, 자빗과 제레미 스티븐스의 대결, TJ 딜라쇼에게 두 번 내리 지고 오랫만에 옥타곤에 모습을 보이는 코디 가브란트는 페드로 무뇨즈와 붙습니다. 드미트리우스 존슨과 트레이드로 UFC에 온 아스크렌이 전 웰터급 챔피언 로비 라울러와 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