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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옥같은 설레발
4~5년정도 계약에 년 1000만정도 되려나 다저스가 3년 5천 질렀으면.. 지금 성적 유지(하기는 어렵겠지만) 조금 떨어져서 상위권 성적만 해도 그 돈에 못잡을듯 다저스에 남는게 서로서로 좋을텐데
교학사 집단소송 안내 소장을 제출했습니다. 1만 7,264명 시민들 소송인단 참여 변호인단에 김진·류신환·양성우·김묘희 변호사 소송인단 여러분, 안녕하세요. 재단은 오늘 교학사 본사 소재지를 관할하는 서울 남부지법에 ‘노무현 대통령 명예보호 시민소송’ 소장을 접수하고 언론에 보도자료를 배포했습니다. 소송인단 모집을 시작한 3월 29일부터 4월 3일까지 1만8천여 건의 참가신청서가 접수되었고, 기재정보 확인 및 정정절차를 거쳐 1만7,264분의 시민들이 소송인단으로 참여해주시게 됐습니다. 여러 번거로움이 있었지만 소장을 제출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소송인단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재단은 본 소송을 위해 네 분의 변호사를 변호인단으로 선임했습니다. 법무법인 지향의 김진, 류신환, 양성우, 김묘희 변호사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6일 “평범한 사람들이 공정하게 좋은 일자리에서 일하고, 정의로운 국가의 책임과 보호 아래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는 나라가 촛불혁명이 염원하는 나라”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취임 2주년을 앞두고 독일 유력 일간지 프랑크푸르터알게마이네차이퉁(FAZ)에 기고한 원고지 92.8장 분량의 글에서 “한국 정부는 촛불혁명의 염원으로 탄생한 정부”라며 이같이 밝혔다. 평범한 사람들에 의한, 평범한 사람들을 위한, 평범한 사람들의 나라를 현 정부의 철학과 지향으로 정식화한 셈이다. 문 대통령은 ‘평범함의 위대함-새로운 세계질서를 생각하며’라는 글에서 3·1운동, 5·18 민주화운동, 2016년 촛불혁명, 한반도 평화, 포용적 세계질서 구축 등 한국 근대사의 주요 사건과 세계질서의 변화를 씨줄과..
레스터 바디가 간신히 맨시티를 극장골로 이겨줌 그래서 리버풀과 콥들은 드디어 올시즌 우리가 우승이구나하고 눈물을 흘리고 들떴는데 정작 그뒤 울버햄튼한테 2대떡 이상 스코어로 당함 이러면 축구커뮤에서 폭발할듯 웃겨서....
한효주 아버지 2사 출신으로 소령전역해서 충주 체력단련장 사장 몇년 했는데 인터넷에선 아버지가 무슨 사관학교 출신 장군이라 빽써서 막았다느니... 소설 천국ㅋㅋㅋ
댓글 보니 온갖 구라에 헛소리 댓글들이 많아서 설명충 등판함. 정치 드립 나오고 별소리가 다 나오는데 저거 다 개소리임. (오히려 저런 댓글 다는 쟤네들이 정치충 같은데? 이번것도 이용해보려는?) 지금은 락싸에 사나 안티들 거의 사라지고 클린해졌지만 사건(?) 터지고 초반 락싸에서 안티글 쓰던 애들 정체는 다른게 아님. 위의 포텐글에 캡쳐된 애들 다 찾아서 어떤놈들인가 한번 추적해봤음. 송혜교XXX은 SM빠인데 JYP, YG 아이돌 글에 허구언날 나타나서 악플만 달다가 어제 활중당함. 락싸에서 사나 까던 애들 추적해 보면 죄다 다른 여자 아이돌 팬들임. 락싸는 축구글 제외하면 정치글이 10% 정도고 여자 아이돌글이 거의 70%임. 나머지가 20%고. 정치빠들은 아이돌에 별 관심이 없고 저렇게 아이돌을 털..
지역구후보 조사 민주 42% 한국 36% 정의 8% 바른 5% 평화 1% 경기인천 충청 호남 민주당 영남 한국당 서울 박빙 40대이하 민주당 50대이상 한국당 우세 보수층에선 한국당 진보층에선 민주당 68% 중도층에선 민주 35% 한국 30% 비례대표 지지율 민주 34% 한국 34% 정의 17% 바른 6% 평화 2% 정의당이 크게 올랐고 충청 호남 민주당 영남 한국당 우세 수도권에선 박빙 총선프레임 공감도 보수적폐 심판 39% 좌파독재 심판 33% 기득권정당 심판 15%
태양광 소득이 백배인데 안 하는 사람이 등신이지요. 그린벨트가 비닐벨트가 된지 오래인데 아무도 지적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번쩍거리는 비닐하우스벨트보다는 태양광 패널이 낫습니다. 이런 문제는 극단적인 주장을 삼가고 균형감각을 가지고 판단해야 합니다.
황교안 “세월호 수사 방해 한 일 전혀 없다” 보통 학교가기 전에 저런식으로 말하곤하더란.. 박유천은 “나는 마약을 하지 않았는데, 이렇게 마약을 한 사람이 되는 건가 하는 두려움에 휩싸였다”며 “저는 결단코 마약을 하지 않았다” 비슷한듯 ㄷㄷㄷ
발코니 알몸 노출 1·2심 오락가락 판결에 대법원 유죄 판결 ...검찰은 여성 진술을 토대로 "호텔 발코니에서 벌거벗은 채 음란행위를 했다"며 A씨를 기소했다. 1심은 "목격자가 A씨를 보고 당황한 나머지 음란행위를 했다고 오인했을 수 있고, 퇴실하려고 짐을 싸는 아내 바로 옆에서 음란행위를 하는 것이 경험칙상 이해되지 않는다"며 무죄를 선고했다. 검찰은 판결에 불복해 "A씨가 불특정 다수가 볼 수 있는 호텔 발코니에 나체 상태로 서 있는 것 자체가 음란행위에 해당한다"는 취지로 항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