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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옥같은 설레발
나이1. 권은비(1995) 95년 9월 27일2. 사쿠라 98년 3월 19일3. 강혜원 99년 7월 5일4. 최예나 99년 9월 29일5. 이채연 00년 1월 11일6. 김채원 00년 8월 1일7. 김민주 01년 2월 5일8. 나코 01년 6월 18일9. 히토미 01년 10월 6일10. 조유리 01년 10월 22일11. 안유진 03년 9월 1일12. 장원영 04년 8월 31일 키(프로필 기준)1. 장원영 프로필 상 168이지만 아무리 봐도 안유진보다 큼;2. 안유진 168cm3. 김민주 165cmT4. 사쿠라, 최예나, 강혜원, 김채원, 이채연 163cmT9. 조유리, 권은비 160cm11. 히토미 158cm12. 나코 149cm
이렇게 날로먹는 애가 있을까요? 런닝맨이 8년인가 그 이상한걸로 아는데 초기부터 지금까지 보고 있는데 얘는 진짜 연예계 날로먹기 역대 최강인거 같네요 송지효가 런닝맨에서 뭐한게 저는 없다고 봅니다 월요커플로 잠시 반짝할때도 옆에서 만들어주고 개리가 받아서 만들어쬬 송지효는 스스로 뭘 한게 하나도 없죠 런닝맨에 나와서 입한번 안열고 시간때우고 공주대접받고 게임하다가 가는게 대부분이고 요즘은 전소민이랑 비교되서 참 보기가 거시기 하더군요 전소민이 웃기다고 생각은 안하지만 잘웃고 분위기 잘 맞추고 열심히하고 귀여우니까 위화감 전혀 없던데 얘는 너무 무능하고 게을러보여요 1년 2년도 아니고 어떻게 이런 날로먹는 애가 생길까 유재석은 이런점이 문제인듯 그러면서 강호동 런닝맨 사단났을때 송지효쪽에서 기자들에게 이런..
생각해보니까 워마드 운영자 체포하고 서버 수색하면 워마드에 올린 음란물 유포자도 체포 가능할텐데 줄줄이 알사탕으로 몇 명이 잡혀갈까요 워마드 일단 기쁘기는 한데 찝찝함도 있네요. 내용이 음란물유포방조라는게 조금 걸리네요. 이 사이트는 그게 문제가 아닌데 사실. 일단은 환영하는바이지만 조금더 두고봐야할거 같습니다.
불과 3~4달? 전에 비키니 사진 올렸는데 갑자기 이 정도로 확 찌는건 첨보네요 갑상선 문제 있으면 확 찌긴 하던데 못할건 없죠
재일교포 여배우 A씨가 16년 전 조재현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폭로한 가운데 조재현은 ‘사실 무근’이라며 되려 협박을 받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언론 등에 따르면 조재현 측 법률 대리인은 “조재현이 2002년 방송국 화장실에서 A씨를 성폭행 한 일이 없다”면서 “성폭행이 아니라 그 즈음해서 합의하에 관계를 한 것이다. A씨가 자신의 집에 단둘이 조재현을 초대한 적도 있는 걸로 안다”고 20일 밝혔다. 먼개소리야 또 조재현 측은 A 씨의 모친이 조재현의 돈을 노리고 압박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조씨 측은 “A씨에게 송금된 돈이 7~8000만원이다. 모친은 계속 알리겠다고 협박을 했고, 최근에도 A씨의 친한 변호사가 합의를 하자며 합의금을 요구했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SBS는 16년 전 방송사 화장실에서 ..
혹평이네요... 댓글이런건 아이돌 댄스가 아니잖어 레게댄스잖어 댓글이쪽과 저쪽의 아이돌을 생각하는 점이 다른거구나 (배윤정이 일본애들 까데기 시작지점. 홍기가 일본문화 설명) 댓글이렇게 방출되면 AKB 입장이 뭐가되겠어. 댓글뭔가 편집이 기분 더럽네 댓글 김치여자 전부 너무크잖어170cm 이상뿐이야. 댓글보이스트레이닝 한번도 해본적 없어 ㅋ(배윤정이랑 이홍기가 일본애들 트레이닝에 대해 이야기할때) 댓글그 무서운 분위기의 사람 너덜너덜해졌잖어(큐브 한초원 말하는듯) 댓글한국 소속사 아이들이라고 다 잘하지는 않구나. 이정도가 딱 좋아 댓글금발 일본사정에 대해 잘 알고있구만 (금발= 이홍기) 댓글평균치를 낮추고 있네 댓글이쿠밍 오다에리 격침. 댓글괴로워....괴로워.... 댓글심사위원 반일이지. 이녀석들 댓글..
별점 5점에 3점 정도 줄거 같네요. 영화 자체가 다음 시리즈를 위한 밑밥영화네요. 매번 다른 섬에서 같은 이야기를 할 수 없으니 섬 탈출하려고 극에 약간의 억지를 첨가함. 물론 어느정도 설득될만하지만 이해 못하는 사람도 많을거 같아요. 그리고 야밤에 집에서 싸우다보니 공룡영화라기보다 뭔가 프레디와 제이슨 싸움 보는 느낌이었네요. 블루는 매력적이지만 어쨋든 근간이 괴수영화이다보니 티렉스 한번 나올때마다 그래 이게 쥬라기공원이지 싶음 ㅋㅋ
예측보다 높게 나왔네요. 한국가수가 Top 10에 오른건 싸이 강남스타일 2위, 젠틀맨 5위 이후 3번째라고 K pop으로는 처음으로 Top 10 데뷰한 곡이라고. 젠틀맨은 12위로 데뷰했다고 하네요. 나도 모르는 사이에 어떤 세계가 엄청 커지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빌보드 핫 100 차트 본지 몇년만인지 모르겠네요
대중들은 얼마나 제한된 사건만 가지고 판단하고 흥분하는지... 또 그게 본질적으로 얼마나 어리석은 것인지. 5회 사진을 찍었다는데 15회 가량 촬영을 했다고 하고. 청와대에 청원을 올린 사람은 양예원인 듯 적었지만 다른 사람이였고. 업체명도 본인이 추측한 업체였고. 미성년자도 연류되었다고 기사가 났는데. 지역만 같고 다른 사진관이였고. 기자가 독점이라고 양예원 카톡을 복원했다고 기사를 냈는데. 경찰은 아직 증거로 접수조차 안되었다고 반론하고. 공명심에 과장하고 조작하는 누리꾼과 대중들. 하나의 기사라도 더 팔아먹기 위해 은근히 자극적으로 기사를 조작하는 기자들. 이러는 사이에 본질은 흐려지고
양예원 카톡 "유출 안 되게만 잘 신경써주시면 제가 감사하죠" 이들의 카톡 대화는 9월까지 이어졌다. 9월 2일, 양예원은 A 실장에게 “유출 안 되게만 잘 신경써주시면 제가 감사하죠”라는 메시지를 보내고 이에 A 실장은 “네. 신경 많이 쓰고 있어요”라고 말했다 저 내용 없었으면 아직도 뒤집어 쓰고 있었을듯양예원은 애초에 이렇게 커질 줄 알았을까요? 양예원이 경찰에 신고안하고 유튜브로 말할 때만하더라도 그냥 강제로 어쩔 수 없이 찍었다까지만 하고 넘어갈려는거였겠죠? 수지가 본인 영상 청원할 줄은 몰랐고 더더욱 카톡 복원되서 이렇게까지 될 줄 상상이나 했는지 궁금했네요 양예원은 어디까지 예상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