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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옥같은 설레발
문문(MoonMoon) 충청북도 청주시 출신의 싱어송라이터이자 범죄자. 본명은 김영신.예명인 문문은 지구의 좋은 노래가 많기 때문에 설 자리가 없어 달에서 노래를 부르겠다는 뜻이 담겨 있다. 음악 활동 이전엔 본래 직업군인이었으며 부사관으로 5년간 복무하다가, 20대 중반에 음악에 대한 꿈 때문에 전역을 하고 여주대학교 실용음악과에 입학했다. 대학생 시절에 '저수지의 딸들'이라는 밴드를 결성해 음악계에 진입했으나 밴드 활동이 잘 되지 않자 잠정 해체되고, 그 후 2016년 7월에 싱글 앨범 [Moon, Moon]으로 데뷔했다. 대표곡으로는 물감과, 비행운 등이 있다. '비행운'이 음원 차트에서 역주행을 하며 인기를 얻게 되면서 2017년 12월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산하 레이블 하우스 오브 뮤직과 전속계약을..
방송에 하도 자주 나오다보니 했던 소리가 많은데워낙에 독창적이고 참신한(?) 이론이 많고 음향에 다소의 지식만 있어도 이해못할 엉뚱한 이야기를 잘한다는 평에다방송에서 항상 멋지게 사용하던 프로그램이 보기에만 멋지고 기능이 전혀없어서실제 업계에선 누구도 사용하지않는 그림판같은 프로그램이라고 까이기도 하고..논문 조작이야기도 있네요. 관련 커뮤니티에선 이미 7~8년전부터 거의 사기꾼 취급하더군요..... 소리박사라는 배명진, 방송 여기저기에 그알에도 자주 나오고 그만큼 국민적 신뢰도도 높고 그 분야 독보적인 1인자였잖아요. 스스로 노벨상 받을만한 일 했다고도 하고 카메라 기자한테도 막 달려들어 난장판 만드는 예고 영상 보니 방송에서 봐왔던 점잖은 인상하곤 영 딴판인 게 좀 충격이네요. 학계에서는 이미 말이 ..
1.2012년 9월 24일, 방송 중 성폭행범을 흉내내는 퍼포먼스를 했다고 한다. 그 당시 터졌던 김길태 사건과 맞물려 김길태를 흉내냈다는 이야기도 떠돌았으나 진위여부는 알 수 없다. 하지만 김길태가 아니더라도 저런 퍼포먼스는 정상적이지 않다. 지금까지의 리액션인 창문 깨기라면 몰라도 이런 중범죄 리액션은 도저히 정상적인 도덕관념을 지닌 사람이 할 짓이 아니다. 2. 2015년 초 철구와 신태일이 이전에 팝콘TV에서 방송하던 시절 불법 사설토토를 1회 홍보하였다가 신고를 당해 500만원 벌금형에 처해졌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3.2017년 3월 3일 최근 철구가 방송에서 "쓰레기통에서 들어가서 거기 냄새 맡으면서 살고, 평생 방구석에 똥칠하면서 결혼도 못하고 매일 기초수급금 받으면서 도시락이나 먹어라" 라..
아직 종결은 커녕 사건접수도 안된걸 새벽에 감수성 돋아서 막 싸지름. 덕분에 전혀 상관없이 지목장한 해당 스튜디오는 이미 성범죄자로 낙인 찍혀 문닫아야할판. 실수던 아니던 남의 인생 망친건 변하지 않음
전문 모델도 아니였고 합의하고 찍은게 아니라 거의 문 잠그고 가둬놓고 강압적으로 찍고 가슴 등 신체도 만지고 그랬다네요 예전에 사진 공부한다는 친구가 누드 촬영회 같은거 간다고 할때 20명 내외 참석 하는데 여자들도 두어명 참여하고 코디처럼 모델 서포트 해주는 여자 스탭도 있고 전문 누드 모델들 섭외해서 하는거고 가끔 남녀 모델 같이 찍기도 했다고 해서 그냥 이런 일반적인 촬영회에서 찍은 사진들이 누군가 약속 어기고 유출만 한건줄 알았는데 그냥 유출된게 문제가 아니라 이런 사진들 촬영하는 과정에서도 문제가 있었네요
현실사회에서는 정상적인 척하면서 사회에서 한 자리씩 차지하며사람들한테 인정받는 애들이 다수입니다. 외모도 준수하고 연애들도 다 잘하고 다녀요. 물론 정상적인 사람인양 행동하는 건 다 연기일 뿐, 인터넷 상에서는 본심을 여과없이 드러내고 다니죠. 워마드하는 여자애들 현실세계에서 루저이고 안여돼일 것이라는 막연한 희망은 버리시는게 좋습니다. 오히려 겉모습은 곱상하고 멀끔한 애들이 더 악독합니다....홍익대 회화과의 인체 누드 크로키 수업에서 남성 모델의 나체 사진이 유출된 사건 현장에 스무 명 안팎의 인원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9일 학교의 한 관계자는 "강의실에 학생 20명 정도가 있었다고 한다"고 밝혔다.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 마포경찰서는 이런 내용을 토대로 당시 현장에 있던 학생과 교수 등을 대상..
동영상의 촬영 위치만 봐도 어느 자리인지 알고수업했던 학생이 수백명도 아닐텐데한명씩 불러서 어느 자리 앉았냐고 물어보고위치랑 맞는 사람들 한꺼번에 불어서 다시 조사하면 끝일텐데뭘 한거번에 워마드를 보고 난리인 촬영한 인간부터 잡아야지진짜 저렇헤 쉬운 범죄도 저러고 있는거 보면 깝깝
휴대폰 압수해야 되고 대질 조사해야되서 시간시 좀 걸리는거라고 봅니다. 휴대폰은 영장이 필요할 겁니다. 이거 성추행에 유포라 징역형 나올 가능성도 있을 겁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유포는 똘아이같습니다. 돌머리같음. 남자들은 몰카 찍어도 소라넷 이런 매니악한 서버 외국에 있는 음지 사이트에 올리고 얼굴은 가립니다. 근데 저렇게 공개적인 사이트에 올리다니 좀 똘아이 같습니다. 위마드인가 뭔가 거기 폐쇄까지 갈수 있습니다. 그리고 중요한건 워마드에 댓글 올린 사람들도 처벌가능합니다. 모두 수사해야죠. 검찰 소환장받고 공포가 뭔지 알게 될 겁니다.
프로듀스48에 나오느냐 마느냐로 얘기도 나왔었는데.. 솔직히 이건 말이 안되는 상황이었고..(플듀때문에 1월말부터 지금까지 소식이 끊길 이유가...) 결국은 탈퇴확정이네요.. 팡수가 데뷔때부터 에이스로 밀던 친구였는데... 공황장애 온 모양이네요.. 아쉽습니다. 아이돌 경쟁이 워낙 심해지니 공황장애로 아픈 친구들도 많아지는거 같네요. 소녀시대 슈쥬 현역시절만 해도 공황장애로 팀탈퇴하거나 하지는 않았던거 같은데요. 그간 수고 많았다는 말 해주고 싶네요..
워마드, 아시는 분은 다 아는 사이트에 홍익대 남자 모델 사진이 유포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누드 크로키 모델인 남성을 도촬한 건데, 얼굴은 물론이고 성기 등 민감한 부위가 그대로 드러나는 상태로 유포했다고 합니다. 당연히 원본 글은 삭제되고, 홍익대도 발칵 뒤집어졌습니다. 문제는 회화과 학생회에서 내놓은 대처가 법적 절차는커녕 '학교 내부'에서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하네요. 당연히 논란이 있을 수밖에 없죠. 언론에서도 별다른 주목을 받지 못하고, 학교 측은 어물쩍 넘어가려 하고, 참 답답한 상황이네요. 홍익대학교 회화과 학생회에 새로운 공지가 올라왔습니다. 회화과에서 사법처리하기 위해서는 학교기관과 협의해야만 해서 섣불리 수사에 대해 글을 올릴 수 없었다고 합니다. 회화과사무실을 통해 교무처 주최로 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