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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옥같은 설레발
모락모락 피어나고 있는 조현우의 독일 이적설 네티즌들 사이에선 이 기자가 경남의 BBC라는 썰이 있다 ㄷㄷㄷ 오늘은 구체적인 구단까지 언급이 되었다. 구자철, 지동원 등 많은 한국인 선수가 거쳐간 FC아우구스부르크 올 시즌 간신히 분데스리가 잔류에 성공한 아우구스부르크의 골키퍼들이 어땠길래 조현우와 이적설이 나올까? 알 제대로 까먹는 시즌 초 골키퍼 ㄷㄷㄷ 불안하게 나왔다가 털리는 시즌 말 골키퍼 아우구스부르크 이번 시즌 골득실 차 -20 ㄷㄷㄷ 이적설 뜰만 하다 ㄷㄷㄷ 대구에선 모른다고 하고 있지만 설은 설이니 기다려보자
1. 갈수록 그 중요성이 높아져만 가는 하프스페이스 공략 이강인이 90년대 후반 2000년대 초반 유행했던 프리롤 공미 10번(지단, 후이 코스타, 토티, 리켈메 등)이 각광을 받던 시대의 선수였다면 지금보다 더욱 핫한 유망주가 되었을것이라 생각됩니다. 근데 요즘 현대 축구는 프리롤 공미 10번의 시대는 지났고 박스 투 박스형 미들이 선호를 받는 시대가 되었죠. 그 이유가 현대 축구에서의 꿈의 존이라고 일컬어지는 "하프스페이스" 공략을 대부분의 팀들이 공격 전술의 최대 목표로 삼고 있기 때문입니다. 갈수록 하프스페이스에서의 득점 빈도가 높아져가고 있고 그러다 보니 하프스페이스 공략의 달인들인 윙어 전성시대가 도래가 되었죠. 메날두, 로베리, 살라, 마네, 스털링, 아자르, 손흥민 등등 정통 9번 스트라이..
[메시vs호날두 연도별 커리어 누적 득점] 2002년: 메시 X / 호날두 5골 (5골차) 2003년: 메시 X / 호날두 6골 (6골차) 2004년: 메시 0골 / 호날두 19골 (19골차) 2005년: 메시 3골 / 호날두 34골 (31골차) 2006년: 메시 15골 / 호날두 59골 (44골차) 2007년: 메시 46골 / 호날두 93골 (47골차) 2008년: 메시 68골 / 호날두 128골 (60골차) 2009년: 메시 109골 / 호날두 158골 (49골차) 2010년: 메시 169골 / 호날두 206골 (37골차) 2011년: 메시 228골 / 호날두 266골 (38골차) 2012년: 메시 319골 / 호날두 329골 (10골차) 2013년: 메시 364골 / 호날두 398골 (34골차) 2..
솔샤르 장기능력 미지수라 정식계약 안하고 버티는게 날 뻔했네요. 냉정하니 어쩌니 소리들어도 간보면서 존버 탔으믄.. 당시에는 포체티노가 토트넘 머물지 맨유같은 다른팀 왜 가냐, 희박하다 리플이 주 였는데. 포체티노가 우승하든 안하든 떠난다 의사 밝힌거 보믄 사람일 모르는 거였고 간보는게 답이었을지도...
4~5년정도 계약에 년 1000만정도 되려나 다저스가 3년 5천 질렀으면.. 지금 성적 유지(하기는 어렵겠지만) 조금 떨어져서 상위권 성적만 해도 그 돈에 못잡을듯 다저스에 남는게 서로서로 좋을텐데
레스터 바디가 간신히 맨시티를 극장골로 이겨줌 그래서 리버풀과 콥들은 드디어 올시즌 우리가 우승이구나하고 눈물을 흘리고 들떴는데 정작 그뒤 울버햄튼한테 2대떡 이상 스코어로 당함 이러면 축구커뮤에서 폭발할듯 웃겨서....
안와골절 수술받고 집에서 자고 있었음 안와골절 수술 5일 뒤에 전화와서 최홍만 세컨봐달라고 미국으로 오라고함 (마우스피스랑 운동복 챙겨서) 공항 도착했더니 매니저가 K1 재계약 서류 주면서 브록레스너랑 경기 뛰자고함 그냥 프로레슬러로만 알고 있어서 수락함 문제가 캘리포니아 스포츠법에 의하면 20kg 이상 몸무게 차이가나면 시합 못함 계체할때 무거운 추 바지에 넣어가지고 계체량 통과 시합했는데 얼굴에 파운딩 맞고 안와골절 수술한데 핀때문에 실명될거 같아서 기권 김민수 선수 엄청 놀렸는데 비하인드 스토리보니까 제가 너무너무 미안해지네요
타순도 불만이 아니고 옵션도 불만이 아닌데 뭐가 불만일지는 말도 안하면서 이렇게 행동하면 대체 뭐 어쩌자는 건지.. 왜 이런식으로 행동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이렇게 생각이 없는 사람이었나요 한화팬들 진짜 짜증나겠네요. 개막 다가와서 야구 볼 생각에 신나고 즐거울때, 한화는 이용규 얘기만 주구장창..
미샤 서쿠노프 vs 조니 워커 제레미 스티븐스 vs 자빗 마고메드샤리포프 코디 가브란트 vs 페드로 무뇨즈 로비 라울러 vs 벤 아스크렌 타이론 우들리 vs 카마루 우스만 존 존스 vs 앤서니 스미스 이번 UFC 235는 타이틀전이 두 개 있죠. 우들리와 우스만의 웰터급 타이틀전이 코메인 이벤트, 존 존스와 앤서니 스미스의 라이트 헤비급 타이틀전이 메인 이벤트죠. 그 외에도 볼만한 매치들이 꽤 있어요. 미샤 서쿠노프가 오빙스 생프루 대타로 요즘 핫한 조니 워커와 붙고, 자빗과 제레미 스티븐스의 대결, TJ 딜라쇼에게 두 번 내리 지고 오랫만에 옥타곤에 모습을 보이는 코디 가브란트는 페드로 무뇨즈와 붙습니다. 드미트리우스 존슨과 트레이드로 UFC에 온 아스크렌이 전 웰터급 챔피언 로비 라울러와 붙네요.
김예진 (여. 쇼트트랙) 박지원 (남. 쇼트트랙) 노아름 (여. 쇼트트랙) 김건희 (여. 쇼트트랙) 모태범 (남. 스피드스케이팅) 김준호 (남. 스피드스케이팅) 김태윤 (남. 스피드스케이팅) 김철민 (남. 스피드스케이팅) 김진수 (남. 스피드스케이팅) 김민선 (여. 스피드스케이팅) 이은별 (여. 쇼트트랙) 신새봄 (여. 쇼트트랙) 손미래 (여. 쇼트트랙) 김건우 (남. 쇼트트랙) 이준서 (남. 쇼트트랙) 주형준 (남. 쇼트트랙) 정재웅 (남. 쇼트트랙) 엄천호 (남. 스피드스케이팅) 이혜원 (여. 쇼트트랙) 박지윤 (여. 쇼트트랙) 안세현 (여. 수영선수) 박채은 (여. 스피드스케이팅) 정재원 (남. 스피드스케이팅) 이진영 (남. 스피드스케이팅) 김민지 (여. 스피드스케이팅) 박인욱 (남. 쇼트트랙)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