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옥같은 설레발
맨유는 역시 포체티노 노려봤어야 하는가..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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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샤르 장기능력 미지수라
정식계약 안하고 버티는게 날 뻔했네요.
냉정하니 어쩌니 소리들어도 간보면서 존버 탔으믄..
당시에는 포체티노가 토트넘 머물지 맨유같은 다른팀 왜
가냐, 희박하다 리플이 주 였는데.
포체티노가 우승하든 안하든 떠난다 의사 밝힌거 보믄
사람일 모르는 거였고 간보는게 답이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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