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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옥같은 설레발
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모여서 소주한잔 해라 사과할건 사과하고 소주한잔 하고 털어버려라 싸울수도 있는데 그러다가 친해진다
그간 뭔가 계속 문제가 있었던게 터진거 같은데 그냥 단순히 탁구나 뭐 그거 막는게 문제가 아니라 계속 뭔가 곪아있었던거 같은데요. 그게 아니고서야 갑자기 저렇게 급발진 할수가 없죠.
Q 클린스만 감독이랑 1년 정도 같이 했는데 앞으로 북중미월드컵 2년 정도 남아 있잖아요 손흥민 선수가 생각하기에 클린스만 감독 체재로 월드컵에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 것 같나요? A 일단 그 전에부터 제가 먼저 앞으로 대표팀을 계속 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 생각을 해봐야 될것 같아요 감독님께서 뭐 저를 더 이상 생각 안 하실 수도 있고 앞으로의 미래는 뭐 잘 모르기 때문에... 요르단전 이후 했던 의아한 인터뷰 내용으로 손흥민이 은퇴를 생각하고 있는게 아니냐는 얘기가 많았는데요 드디어 그 이유가 밝혀졌네요 한준 티비가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손흥민 김민재 황희찬 선수가 이미 진행중이 아시안컵은 그대로 치루고 그 이후의 A매치에 이강인을 소집하면 자신들은 제외해달라는 의견을 클린스만에게 전달했다고 하는군..
조별리그에서 한국을 패배 직전까지 밀어붙인 뒤 2-2 무승부를 거뒀던 요르단은 토너먼트에서 다시 만나 기어코 승리했다. 4강전을 앞둔 기자회견에서 "전술 차이"로 이기겠다고 말한 아모타 감독은 자신의 말을 지켜낸 뒤 가진 기자회견에서도 위풍당당했다. 회견장에 입장할 때 요르단 기자들이 박수갈채를 보내자 미소를 짓기도 했다. - 정말 잘했다. 감사하다. 결승전에 올 팬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나 "모든 이에게 축하를 보낸다. 선수들은 영웅적 경기력을 선보였다. 모두 힘을 합쳐 승리했다. 칭찬은 앞으로 더 발전하는 동기부여로 활용하겠다. 백퍼센트가 아닌 선수들을 데리고 대회를 준비했다. 우리는 인프라에 투자하고, 훈련 환경에 투자하고, 선수들도 더 높은 수준에서 뛰어야 한다. 유소년도 발전해야 한다. ..
선수시절 그는 늘 약방의 감초처럼 천재성을 발휘하던 타입 어느 한 팀에도 오래 머물지 않던 외부인이라 웬만해선 사람들 사이에 녹아들지 않는듯. 결국 감독이 선수에 개입하는 것도 거부해. 한국 - 호주 전은 전형적인 '선수중심 대 팀중심'의 경기였는데 한국은 사실상 9명으로 싸운 경기. 최전방의 조규성과 우측의 김태환은 없는 것과 다름없어. 키가 큰 호주에 조규성의 몸싸움과 김태환의 크로스는 무의미해. 상대의 키가 클 때는 패스 중심의 필드축구를 해야 하는데 클린스만이 이런 기본적인 걸 할 리가 없지. 좋은 축구는 감독이 경기장 바깥에서 선수선발과 기용에만 개입하고 필드 안에서는 선수들의 창의성이 나오도록 개입을 최소화 하는 것인데, 응, 안 해. 클린스만은 오로지 체력훈련만 시킨다고 하는데 국대 팀에 있..
기성용과 린가드 모두 EPL에서 전성기를 보냈는데, 세월이 지나 서울에서 만날 줄은 꿈에도 몰랐다. 그는 “린가드가 한국에 오는 이유가 궁금하긴 하다”며 “최근 1년여 활약이 미비했으나 마음 먹으면 더 좋은 클럽도 갈 수 있을 텐데…”라고 의아해했다. 그러면서 “(잉글랜드) 국가대표로도 좋은 활약했고 가진 게 많은 선수다. 경험도 많은 데 경기장에서 얼마나 보여주느냐가 관건이다. 실력에 대한 의심은 없다”고 치켜세웠다. 린가드가 메디컬 테스트를 문제없이 통과하면 이번 주 서울 입단식을 거쳐 가고시마 캠프에 합류한다. 낯선 한국 무대 적응에서 기성용은 든든한 존재일 수밖에 없다. 기성용은 “당연히 잘 도와줘야 할 것 같다. 팀이 얼마나 기대하는지, 팬의 반응이 어떠한지 등 여러 얘기를 해줄 것 같다”며 “..
엔프제는 외부에서 스트레스를 모은다 괜찮은 사람으로 보이기 위해선 스트레스를 모을 수 밖에 없다 엣티제처럼 돈 같은 현실적인 것으로 이미지를 좋게 하려는 것이 아니라 괜찮은 사람이 지향점인 경우가 엔프제에게 많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모으고 다니기 쉽다 그리고 그걸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풀어놓는다 그래서 히스테리를 부리기 쉽다 불건강 건강의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단순히 스트레스를 모았는데 그걸 다른 곳에 줄 수 없으니 가까운 사람에게 줄 수 밖에 없는 캐릭터의 문제라고 생각한다 아무리 나는 좋은 사람이라고 외쳐봐도 이것이 엔프제의 현실이다
이미 방송 컨탠츠의 예능은 망가졌고... 연예인들이 유투브로 넘어 오긴 했는데 방송에서 하던 컨탠츠를 좀더 자유 분방하게 하는건 사실이지만... 창의적인 컨탠츠는 .. 그냥 일반 사람들이 순수 하게 만드는게 훨씬더 고퀄이고 좋네요. 슬슬.... 유투브 시장이 개인 능력자들에게 다시 넘어 갈듯...
겉보기엔 평범한 일상 글이지만, 박지윤의 글은 31일 그의 이혼 소식이 전해진 뒤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KBS 아나운서 입사 동기인 두 사람은 2009년 11월 결혼해 1남 1녀를 뒀다. 최근 박지윤은 남편 최동석의 건강 문제 등으로 인해 가족들과 제주도에서 거주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하 박지윤 글 전문. 지치고 힘든 하루의 순간에 마주치는 따뜻한 말 한마디가 내일을 살아낼 힘을 주기도 하잖아요? 오늘 빈택시를 잡아서 탔는데 내릴때 기사님께서 길위의 수많은 차중에서 제차를 선택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하시더라고요 순간 눈물이 울컥날뻔 저도 아닙니다 감사해요, 좋은하루 되세요! 하고 내리면서는 지친 발걸음이 조금 가벼워진듯 했어요! 돌아와 아이들과 포옹하고 오늘 저녁은 아이들이 요청한 꿔바로우 & ..
구속에 집착하는 사람들 있는데요. 평구속 88.6마일은 생각보다 큰 문제가 아니다라는걸 앞선 경기에서 보여줬죠. 언제나 그렇듯 평균보다 낮게 나오는 컨디션. 오늘은 88.0 평구속이었죠. 단순히 0.6마일 떨어진게 문제가 아니라 그만큼 컨디션이 안좋은게 문제죠. 91마일 나오던 시절에도 89마일대 나오면 내용이 안 좋았죠. 수술전에는 제구력 난조를 보일때 구속은 전성기때보다 더 나오는 경기가 종종 나왔어요. 20시즌을 보낸 김광현 왈 " 구속을 1~2마일 높이는것보다 더 낮춰서 제구력 갖추는게 맞다. 100마일대도 쳐내는 타자상대로 내 구속에서 그깟 1~2마일 높인다고 달라지는건 없다." 맞는말이죠. 실제로 20시즌 김광현은 원래보다 낮은 구속으로 완벽한 제구를 보여줬죠. 문제는 컨디션의 연속성. 어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