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옥같은 설레발
청담동 명품거리 ‘까르띠에’ 매장 건물주의 나이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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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청담동 건물주’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인기를 끌었다.
지난 1월 비즈한국 보도에 따르면 1997년생과 2000년생이 해당 건물의 지분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매체는 “이 건물을 단독 명의로 소유하던 조 아무개 씨는 2007년 4월, 당시 만 10세인 이 아무개 씨와 당시 만 7세인 또 다른 이 아무개 씨에게 100분의 15 지분씩 증여했다”고 전했다.
어린 나이에 억만장자가 된 이들의 소식에 누리꾼들은 “취업 걱정 안해도 되겠다” “형이라고 부르고 싶다” “너무 부럽다”는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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