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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옥같은 설레발
전현무도 탈모 고민이라 하구요.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이혁재는 탈모 홍보대사더군요. 몸에 털많은 제 친구를 봐도 가슴털 많고 팔에 다리에 털이 수두룩..등에도 날개처럼;;;; 그런데 머리숱이 진짜 없어요. 머리로 가야하는 성분을 몸에서 다 뺏어가서 그런건지..ㅋㅋ
결심공판 기사를 보니, 삽자루가 확보한 불법홍보 증거에 이투스가 반박하지 못했답니다. 대신 "사건의 본질은 불법 댓글이 아닌 전속계약 파기"라고 주장했다네요. 대표가 관여한 불법홍보가 있었다해도 삽자루가 계약을 파기할 권리가 없다는 거죠. 발키리 찍고 클린인강 만들고, 불법홍보하는 학원에서 강의 안한다고 말로만 떠들었지 계약서에 그 문구를 안넣었다는 얘기입니다. 만약 법원이 구두계약을 인정 안해주면 삽자루가 질 수도 있는데, 그렇게 되면 이투스와 관련강사들은 '삽자루가 졌으니 불법댓글 개입이 없었음이 증명'이라는 엉뚱한 주장을 할 수도 있겠습니다. (아래는 기사 일부) 이투스 측 소송대리인들은 (......) 이투스 불법 댓글알바 행위에 대해 대표이사가 관여하지 않았다는 주장과 나머지 우형철 강사의 발언..
신태용감독이 u-21감독시절 아들이 나이대 축구 유망주였는데 아들은 연령대 국대를 했기때문에 u-21 대표 물망에 있었고요. 하지만 신태용은 논란이 될까봐 아들 경기는 보러가지도 않고 차출명단에서 제외시켰는데 허재는 내가 책임질께?걱정말라니까? 라며 허웅과 허훈 선발을 강행함 그러다가 경기력향상 위원회 유재학 감독이랑 아예 틀어졌고 결국 아시안게임후 기술위원단 전원 사퇴. 허웅&허훈 둘다 국대제외되며 갈등 표출 (허재가 아닌 협회측에서 허브라더스 제외시킨것으로 예상) 이후 허재감독도 사퇴
중국 189조 일본 50조 한국 43조 대만 12조6천억원 싱가포르 11조3천억원 인도네시아 9조1천억원 태국 6조8천억원 베트남 5조5천억원 필리핀 5조원 말레이시아 3조8천억원 미얀마 2조9천억원
나이1. 권은비(1995) 95년 9월 27일2. 사쿠라 98년 3월 19일3. 강혜원 99년 7월 5일4. 최예나 99년 9월 29일5. 이채연 00년 1월 11일6. 김채원 00년 8월 1일7. 김민주 01년 2월 5일8. 나코 01년 6월 18일9. 히토미 01년 10월 6일10. 조유리 01년 10월 22일11. 안유진 03년 9월 1일12. 장원영 04년 8월 31일 키(프로필 기준)1. 장원영 프로필 상 168이지만 아무리 봐도 안유진보다 큼;2. 안유진 168cm3. 김민주 165cmT4. 사쿠라, 최예나, 강혜원, 김채원, 이채연 163cmT9. 조유리, 권은비 160cm11. 히토미 158cm12. 나코 149cm
숫자 순서는 책임,일반당원,국민여론조사 득표율 하태경(23.46%·21.90%·22.64%) 정운천(11.66%·12.75%·12.45%) 김영환(12.66%·10.81%·11.11%) 손학규(26.08%·27.66%·28.25%) 이준석(19.88%·19.12%·18.46%) 권은희(6.26%·7.78%·7.11%) 정운천이 득표율은 4위지만 여성몫이 1명 들어가서 권은희가 당선 옛 국당계가 당원수 월등히많다더니 득표율은 바당계가 훨씬 크게나옴 책임당원기준 바당계 61% 국당계 39%득표
당장 부총리자리 낙마하면 안되는터라 의원출신으로 뗌빵. 당내 계파 중에서 몸집 큰 민평련 챙겨주기도 있고 사실 김상곤도 민평련에 가까운 인물이라.. 김상곤이 못해서라기보다는 개각이 필요한데 그냥 시범삼아 바꾼듯. 유은혜는 김상곤 정책의 연장선일텐데 국정감사나 청문회에서 현역의원이니 몸빵에 수월하다는 판단? 개각 6곳이나 하는데 뭔가 변화주는 모습으로 부총리급은 교체할거 같았음. 경제부총리 김동연은 잘하고있고 괜시리 언론에서 장하성과 불화설 구라치는데 절대 안바꾸죠. 어차피 교육부 장관은 2019년 말이나 2020년 연초에 무조건 또 바뀝니다. 교육부 장관이라고 해봐야 결국엔 정부 큰뜻대로 움직이기 때문에 민평련 특유의 총질은 안할듯 싶은데
그냥 여가부 자체가 세금낭비하는 최악의 쓰레기 부서이기 때문에 거기 수장으로 누굴 앉히느냐는 하나도 중요하지가 않다고 봅니다. 누가 앉든 어차피 가망이 없는 집단이라 이번에 가장 이슈가 된 신임 교육부장관, 국방부장관 그리고 바뀌지 않아서 더 논란이 된 국토부장관 이런 쪽에 관심을 가지고 호오를 표현하는 편이 더 낫겠죠. 저 개인적으로는 양항자의원이 여가부장관이길 바랐지만, 사실 여가부장관이 누구이고, 그 사람이 어떤 인간이냐 이런건 하등 중요하지가 않다고 봐요. 정권이 어떻게 바뀌고 장관이 어떻게 바뀌든 여가부는 부서에서 하는 일이 세금도둑질이고 정체성 자체가 이대카르텔 중심 쓰레기집단이기 때문에 수장으로 아무리 좋은 사람이 와도 뭐 달라질게 없어요.
1. 발령받았으니 내 일에 빵구 안내고 잘하고 싶다 -> 똘똘하다고 소문난다 2. 똘딸하다고 소문나서 다음 인사이동 혹은 업무재배부때 일 많은 부서 혹은 남들의 1.5배 혹은 2배의 일을 맡는다 -> 상사의 지시 민원인방문 전화 야근 나만 많아진다. 3. 상사의 지시 민원인방문 전화 야근 이 많아지면 내가 하루만이라도 자리를 비웠을 때 옆사람 혹은 앞사람 등이 내 일을 대신 해주게 되는데, 무능하며 일하기를 싫어하는 그 분들은 그걸 너무 많다고 생각하면서 짜증을 내기 시작한다. 4. 짜증이 난 무능한 그 동료은 쟤는 왜 자리를 자꾸 비우고 일처리를 제대로 못해서 연락오는 데가 많냐고 뭐라한다. 5. 바쁘니 무능한 다른 사람들하고 어울릴 시간은 줄어들고 무능한 다른 사람들이 나를 욕하는 걸 느낄 시간도 없..
대충 돌아가는꼴을 보아하니 댓글알바를 써서 경쟁강사를 매장시키는 일이 일어난다. 그 혐의로 설민석,최진기가 경찰조사를 받았는데 둘의 소속사에서 알아서 한 것일뿐 둘은 몰랐으니 둘은 혐의없음. 소속사가 유죄 근데 삽자루가 현상금 내걸면서 자료를 구하니 댓글알바가 최진기에게 댓글알바 활동한 내역을 보고한걸 삽자루에게 신고. 삽자루는 그 자료가지고 떠들고있고 최진기는 자기에게 왜 그런메일이 왔는지 모르겠다. 골때리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