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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옥같은 설레발
안찾았나요 드러난 증거만 가져다 놓고 동네 초등학교 가서 고학년들한테 보여줘도 다 알만한 사실을 무슨 경찰이란것들이 지금까지도 아무런 진전도 없이 진짜 개탄스럽네요 자려고 누웠다 어이가 없어 웃음만 나옵니다
청와대 구입 물품 뽐뿌 핫게 상품 아닌것도 다수... 최저가 비교 사이트 보다 1000원 비싼 상품도 다수... 컬쳐신공으로 스마일 캐쉬 상품구입도 하지 않아...등등... 이 정도는 자극적으로 해줘야 국민들이 알지...초호화 호프집에서 4만원어 먹었다니 바나나우유도 아니라 야구르트도 안사주고 목욕탕비 사용했다는니 하니..... 부일매국 제일정당 자한당의 미래가 참 답답하네요.
1 심재철이 취득한 비인가자료는 클릭두번으로 습득 불가능 그이후에도 5단계 거쳐야하며 그과정에서 불법인지 가능 단기간에 걸쳐 조직적,반복적,집중적으로 불법행위 2 자료가 유출된 기관명 기재위 소속 기관 대통령 비서실 및 국가안보실대통령 경호처 국무총리실 법무부 헌법재판소 대법원 가습기살균제 사건 과 세월호 특조위&선체조사위원회 자료 3 권한없는 자가 자료를 무단열람 하고 유출시켰으며 오늘도 사실확인없이 대통령비서실 자료를 공개 이렇게 할수 있는 이유는 이뻔한 불법행위를 쉴드쳐주는 언론인들 덕분이죠.
1980년대에 이만기 나오는 씨름 결승전. 관중이 벌떼처럼 모여있고 TV 중계 보려고 거리에 차가 안 다닐 정도. 그런데 선수도, 관중도 다 준비되어 있는데 경기를 시작안함. 이유는? 외부에서 일이 있었던 전두환이 청와대 들어가서 TV 켜서 봐야 되니까 그때까지 경기 시작하지 말고 대기하라고... 전두환이 청와대 들어와서 TV 켜니까 그제서야 경기 시작. 이만기가 오피셜로 밝힘. 전두환 ㅋㅋㅋㅋ 미친 ㅋㅋㅋㅋ
피부로 체감 될 정도입니다 예능출연도 인기의 한몫을 차지 했지만 지난 몇년간 경기도에서 꾸준히 개혁적 성향의 여성유권자들한테 호감 많이 사다가 찢 이런 온라인 여론몰이의 영향도 있겠지만 걍 공중파나 종편서 김부선이랑 하도 얽히다보니 이미 거기서 많은 여성 유권자로부터 "그래도 먼일이 있으니 저러겠지" 사실상 김부선껀으로 이미지 훼손 심각합니다 그런 인물인데 당연히 민주당내에서 먼 영향력이 있겠습니까 이재명 싫어하는분들도 냉정히 생각해보세요 끝도 없이 거대한 권력을 움켜져서 민주당을 손에 쥐고있다는 말도 안되는 발상보다는 민주당에서 비주류에 그나마 한때 높은 지지율과 인지도로 먹고 들어가던 그 무기 자체가 사라진거라고 보면 됩니다 전 이재명 치명타 입은거엔 몇몇 팟캐들 극딜이나 혜경궁껀도 일부 영향이 있겠..
숫자 순서는 책임,일반당원,국민여론조사 득표율 하태경(23.46%·21.90%·22.64%) 정운천(11.66%·12.75%·12.45%) 김영환(12.66%·10.81%·11.11%) 손학규(26.08%·27.66%·28.25%) 이준석(19.88%·19.12%·18.46%) 권은희(6.26%·7.78%·7.11%) 정운천이 득표율은 4위지만 여성몫이 1명 들어가서 권은희가 당선 옛 국당계가 당원수 월등히많다더니 득표율은 바당계가 훨씬 크게나옴 책임당원기준 바당계 61% 국당계 39%득표
당장 부총리자리 낙마하면 안되는터라 의원출신으로 뗌빵. 당내 계파 중에서 몸집 큰 민평련 챙겨주기도 있고 사실 김상곤도 민평련에 가까운 인물이라.. 김상곤이 못해서라기보다는 개각이 필요한데 그냥 시범삼아 바꾼듯. 유은혜는 김상곤 정책의 연장선일텐데 국정감사나 청문회에서 현역의원이니 몸빵에 수월하다는 판단? 개각 6곳이나 하는데 뭔가 변화주는 모습으로 부총리급은 교체할거 같았음. 경제부총리 김동연은 잘하고있고 괜시리 언론에서 장하성과 불화설 구라치는데 절대 안바꾸죠. 어차피 교육부 장관은 2019년 말이나 2020년 연초에 무조건 또 바뀝니다. 교육부 장관이라고 해봐야 결국엔 정부 큰뜻대로 움직이기 때문에 민평련 특유의 총질은 안할듯 싶은데
그냥 여가부 자체가 세금낭비하는 최악의 쓰레기 부서이기 때문에 거기 수장으로 누굴 앉히느냐는 하나도 중요하지가 않다고 봅니다. 누가 앉든 어차피 가망이 없는 집단이라 이번에 가장 이슈가 된 신임 교육부장관, 국방부장관 그리고 바뀌지 않아서 더 논란이 된 국토부장관 이런 쪽에 관심을 가지고 호오를 표현하는 편이 더 낫겠죠. 저 개인적으로는 양항자의원이 여가부장관이길 바랐지만, 사실 여가부장관이 누구이고, 그 사람이 어떤 인간이냐 이런건 하등 중요하지가 않다고 봐요. 정권이 어떻게 바뀌고 장관이 어떻게 바뀌든 여가부는 부서에서 하는 일이 세금도둑질이고 정체성 자체가 이대카르텔 중심 쓰레기집단이기 때문에 수장으로 아무리 좋은 사람이 와도 뭐 달라질게 없어요.
대충 돌아가는꼴을 보아하니 댓글알바를 써서 경쟁강사를 매장시키는 일이 일어난다. 그 혐의로 설민석,최진기가 경찰조사를 받았는데 둘의 소속사에서 알아서 한 것일뿐 둘은 몰랐으니 둘은 혐의없음. 소속사가 유죄 근데 삽자루가 현상금 내걸면서 자료를 구하니 댓글알바가 최진기에게 댓글알바 활동한 내역을 보고한걸 삽자루에게 신고. 삽자루는 그 자료가지고 떠들고있고 최진기는 자기에게 왜 그런메일이 왔는지 모르겠다. 골때리네요.ㅋㅋ
경기의 주최자가 선수가 정당한 선수인지 확인을 하고 출전하게 하는 것이 상식입니다. 생방송이 아닌 프로그램에 출연한 사람의 발언을 팩트체크 없이 편집하여 내보낸다는 건 기레기들이 하는 짓입니다. 팟캐나 유투브 및 개인방송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업체의 홍보를 위한 알바와 정치적인 목적을 가진 알바는 구분이 되어야 함에도, 작전세력과 정치적 알바에 대한 당위를 증명하려다 너무 나갔습니다. 박수칠 때 떠나라고 했는데, 김총수의 민낯이 드러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