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옥같은 설레발

사람만 쓸 수 있는 댓글에 짐승만 댓글 다니 비공개로 돌리신듯하네요

경주 스쿨존 사고가 연일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다른 각도에서 찍힌 영상이 공개됐다. 앞서 경주경찰서에 따르면 25일 오후 1시 40분쯤 경주 동천동 한 초등학교 인근 스쿨존에서 차량이 모퉁이를 돌면서 앞서가던 자전거를 덮쳤다. 당시 사고로 자전거에 탄 초등학생 A(9) 군이 다리를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A 군 가족은 차량이 인근 놀이터에서 200m 가량 아이를 쫓아와 고의로 낸 사고라고 주장하고 있다. 가족 측은 “운전자 자녀와 다퉜는데 운전자가 뒤쫓아와서 고의로 사고를 냈다”고 주장했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현재 조사 중이다. 이 가운데 다른 각도에서 찍힌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사고 직후 상황이 그대로 담겼다. 해당 영상에서 싼타페 차량은 자전거를 타고 가는 피해 어린이..

경북 경주시 동촌동 스쿨존 지역에서 SUV 차량이 자전거를 탄 초등학생을 쫒아가 고의로 사고를 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6일 경주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후 1시 38분께 동촌초등학교 인근 도로에서 SUV차량이 A(9)군이 타고 있던 자전거를 들이받아 A 군은 오른쪽 다리를 다쳤다. A 군의 누나는 SNS에 사고 영상을 올리며 “아이를 쫓아와서 역주행까지 해가며 중앙선을 침범하고 고의적으로 아이를 들이받았다”며 “운전자는 급브레이크는 커녕 자전거 바퀴가 밟힐 때까지 엑셀을 밟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건 명백한 살인행위다. 상상하고 싶지도 않은 일이 일어났다”며 “영상이 없었다면 운전자는 단순한, 경미한 사고였다고 말할까”라고 말했다. 경찰조사에서 A 군의 부모는 “인근 놀이터에서 가해자 자녀와..

18일 임영웅의 유튜브 채널에 ‘임영웅 렉스턴 언박싱???’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서 임영웅은 “드디어 차를 받았다. 엄청 크다. 대박이다”며 “(차체가 높아서) 반대편이 보이지 않는다. 이게 내 차라니”고 360도 돌며 차를 감상했다. 이어 조심스레 차에 탑승한 임영웅은 “이 차도 경유 차냐” “얘는 뭘 (하는거냐)”며 질문을 폭발했다. 그러면서도 입가에 슬며시 올라오는 미소는 감추지 못했다. 그는 “부들부들하구만”라며 생애 첫 자가용 운전에 감탄했다. 그는 “제 생애 첫 차다. 모르겠다 아직 실감이 안 난다. 내 차라는게”라며 “여러분 덕분에 ‘내 차’도 생겼다”고 감사 인사를 했다. 임영웅은 코로나19로 못 본지 오래된 팬들을 그리워하기도 했다. 그는 “오래만에 무대에 서면 되게..

중학생들이 아버지 차량을 몰다 사고를 낸 사건이 또 발생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4일 무면허로 아버지 차를 몰다 사고를 낸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로 A양(14·여) 등 중학교 2~3학년생 4명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양은 지난 2일 어머니가 아버지의 외제차를 광주 광산구 광주공항에 주차한 채로 비행기를 탄 사실을 알게 됐다. A양은 밤 11시쯤 집에서 예비키를 가져와 아버지 차량을 몰고 공항을 빠져 나왔다. A양은 다음 날인 3일 밤 11시 40분쯤 경기도 북오산 IC 주변 고속도로에서 가드레일과 다른 차량을 연이어 들이받았다. A양은 "남자 또래 2명, 여자 또래 1명과 함께 서울에 있는 놀이공원에 가기 위해 아버지 차를 운전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가수 전소미가 화제를 모은 람보르기니 차량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전소미의 소속사 더블랙레이블은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콘텐츠를 통해 ‘아이엠소미’를 공개했다. 해당 콘텐츠는 전소미의 일상을 담은 영상으로, 영상 말미 예고편에서 전소미가 람보르기니 SUV 모델인 람보르기니 우루스를 직접 운전하는 장면이 나와 눈길을 끌었다. 전소미가 탑승한 람보르기니 우루스는 2억 5000만원이 넘어가는 고가의 차량으로 유명하다. 올해 갓 20세가 된 전소미의 경제 능력이 주목을 받았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측은 “본인 소유의 차가 아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2화에서 이어진다”라는 입장을 전했다. 전소미가 출연하는 리얼리티 ‘I AM SOMI’는 매주 토요일 밤 10시 공개된다.

예상으로는 연비가 자기들 계산한거 보다 안나와서 그럴가능성이 크다는데 혜탁적인것도 못받고 차를 출시하기로했으면 이란거 다 꼼꼼해야 그게 소비자를 위한건데 뭔 헛발질을 또 했네요

차량 시스템 상 시동이 꺼진 상태에서 움직일 때 경고음을 내게 하려면 12V 배터리가 항상 스탠바이해야 합니다. 센싱해야 하고, 경고음 내야 하거든요. 방전사태가 더 자주 발생하겠죠. 메뉴얼에 나와 있는 내용인데 안 읽어보고 발생한 사고니까 법 적으로도 안 되겠네요. 운전면허시험이 더 강화되어야 합니다. 계기판도 안 보는 운전자라뇨. 경고음 나게 해봤자... 메뉴얼도 안 봤는데 이게 왜 이러지.. .어.. 어... 쿵...하겠죠

"대기업현대차와 싸우는 정의로운 나" 라는 캐릭터를 만들고 저 엄청나고도 화려한 해시태그로 미루어 보면 국민청원과 문재인대통령의 지지를 얻고 한번 크게 지를려고했던거같습니다 근데 생각보다 안좋게 돌아가는거같네요 개인적인 생각으론 최소한 차후 보상(3억보상과 상위차종지급및 관련자 해임)에 대한 언급은 안했어야 감성팔이가 잘되었을꺼라 생각되네요

뭐가 문제인지 파악을 못하는 듯요. 계기판 확인 안하는 게 평소 운전 습관이라 뭐 어쩌라는 건지 자랑도 아니고 미션 보호를 위해 시동 꺼지는 게 왜 문제죠? 미션이 뭔지는 알아요? 그리고 이걸 왜 엔지니어가 몰라요 당신이 모른 거겠죠. 매뉴얼은 읽어봤나 몰라요. 아주 그냥 뇌피셜로 싸지르셨네 평소 습관 계기판 안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