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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옥같은 설레발
종부세 및 취득세 변경이 다주택에 포커스 되었다는 점을 이해하고 계셔야 방향을 알 수 있습니다. 바뀐 세법에 의하면 고가의 1주택보다 아주 싼 한채라고 더 있는게 전체 세금을 좌지우지 합니다. 과거 임대 사업자 제도가 폐지가 만료 다가오면서 여러 채 심지어 수십채 이상 보유한 사람들이 본격적으로 세금 압박에 가장 나쁜 물건부터 매도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이 상황에서 갭투자 보증금 이슈 핵폭탄이 터질 시 이 매물들은 경매 시장으로 가게 됩니다. 중요한 문제는 바로 이때 이 집들을 사 줄 사람이 없다는 거죠. 또한 정부는 3기 신도시 사전 청약과 생애 최초, 신혼 특공 확대 등을 적극 장려하므로써 바로 이 오피스텔 다세대를 구매할 지 모르는 잠재 수요자 마저 구입을 미루고 대기로 바꾸게 되죠. 이런 방향에 ..
집주인 1명이 200명 이상의 세입자로부터 400억원이 넘는 전세금을 떼먹은 사실이 드러났다. 7일 국토교통부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김상훈 국민의힘 의원에게 제출한 ‘2017~2020.6월간 전세보증금반환보증 중복사고 현황’에 따르면, 서울 양천구의 임대인 A씨는 총 413억1천만원에 달하는 202건의 전세보증금을 돌려주지 않았다. A씨가 무리하게 갭투자를 하다가 실패했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이에 HUG는 202건 중 186건, 총 382억1천만원의 전세금을 대신 갚아줬다. 그러나 변제금 382억원 중 A씨에게 청구하여 회수한 금액은 제로(0)였다. 고스란히 국민 부담으로 돌아온 셈이다. 서울 마포구의 B씨 또한 101억5천만원 상당의 전세금 50건을 되돌려주지 않았고, 강서구의 C씨도 94억8천..
위조지폐 60대 할아버지 구속 60대 남성이 만원권 70장 위조 A4용지에, 프린터를 이용 범죄에 사용된 복합기 홀로그램은, 은박지 테이프 대충 잘라붙임 불빛에 비추면 희미하게 세종대왕이 보임 자기가 그린거임.. 테스트결과보통 돈을 거의다 자세히 안보기때문에그냥 당함.. 기존 위조지폐 처벌은, 5년이상 ~ 무기징역 현재 사형까지 가능함
빅히트 회사명을 차라리 BTS 라고 바꿔서 상장했으면 대박이 났을텐데 아쉽네요. 미국 팬들도 주식사러 들어오지 않을까요. 갑자기 한국 증시로 달러가 모이고 미국 시장은 하락하기 시작하면서 따따따따상으로라는
각종 규제와 세입자 한번 들어오면 4년이다보니 그냥 집주인이 실거주 들어가 버리거나 구매자가 이사일정도 안맞고 거래 자체가 힘들어져 버림 여러모로 복잡해져서 거래가 줄긴했는데 거래 됫다하면 신고가 혹은 기존 고가 수준 22일 공개된 서울 실거래 아파트중 50프로 신고가 갱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