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리빙 (946)
주옥같은 설레발

코로나 걸린 남성 20%가 무정자 후유증 신종 코로나 감염된 후 완치되었어도 20%의 남성은 무정자증 후유증을 겪는다는 충격적인 연구결과 입수함, 즉 고자가된다는거임신종 코로나에서 회복 한 남성 5 명 중 1 명이 정자가 전혀 생산되지 않는 "무정자증 '이 되어있었다고 미국 대학의 연구가 밝혀냄코로나 걸린 분들은 빨리 비뇨기과가서 정자검사 받고와라

아파트, 빌라 등 다세대주택에 사는 사람이라면 가장 중요한 게 ‘이웃’이라고 말한다.바로 층간소음 때문이다. 윗집에 활기찬 아이가 살거나, 꿈이 피아니스트인 소녀가 살거나, 사교성이 좋아 매일 수많은 사람들이 들락거리는 사랑방이 있다면 공포의 시작이다.층간소음으로 이웃 간 다툼도 자주 벌어지고, 언쟁이 높아지거나 심할 경우 폭행 사건이 발생하기도 한다.그런데 층간소음을 유발하는 이웃이 ‘월 25만원’을 제안한다면? 누리꾼들의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지난 1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파트 층간소음 당하다가 빅딜이 들어왔다”는 제목으로 A씨의 사연이 공개됐다.A씨는 자신의 친구가 직접 겪은 일이라고 설명했다.“친구네 아파트 윗집 아이들이 너무 뛰어다녀서, 층간소음으로 자주 싸우곤 했다. 제가 친구 ..
제주경찰청은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을 이용한 촬영)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도내 모 초등학교 교사 A씨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16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말 2차례에 걸쳐 전 여자친구인 B씨와의 성관계 장면을 몰래 촬영한 혐의를 받는다. 이번 사건은 지난달 도내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B씨가 불법 촬영 등의 피해를 주장하는 글을 올리면서 알려졌다. 직후 B씨는 경찰에 직접 고소장을 제출하며 수사가 이뤄졌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B씨가 (성관계 장면 촬영을) 암묵적으로 동의한 줄 알았다. 현장에서 B씨가 촬영한 것에 대해 문제 삼자 바로 영상을 지웠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최근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카메라 등 을 이용한 불법 촬영죄의 ..
10년뒤쯤 가상으로 코로나 20 ??? 이 등장... 그럼 전세계는 또 마스크를 쓰니 마니.. 자유를 줘라 마라... 감기일 뿐이다.. 등등... 지금과 같을지... 전세계적으로 일사분란하게 한단계 다른 대응이 될지. 한국도 이런 저런 법과 시스템 보완이 이번에 좀 되면 좋을 듯 그래도 문프시절 이런일이 있어서 참 다행. 다행.

일본이 수백년 동안 눈독 들였던 우리나라 문화재 바로 합천 해인사 대장경판 13세기 몽골의 침략 때 불교 국가였던 고려가 부처의 힘으로 조국을 지키겠다는 염원으로 만든 걸작 우리에게는 팔만대장경으로도 잘 알려짐 왜국은 이 대장경이 탐났음 조선 초 대장경 복사본을 조선이 준 적이 있는데 이걸 보고 눈이 띠용해벌임 “대장경 구다사이!!!!! 조선은 불교 싫어하무니다!!!!! 우리 구다사이!!!!!”하고 찡찡거림 “육시럴! 올 때마다 지랄인데 그냥 줘버리자!!” 라고 생각한 게 세종이었음 세종은 진짜 대장경판 주려고 함 어차피 조선은 ♥공자♥ 였기 때문에 불교 유산은 노쓸모였음 “안됩니다 즈언하!!!!!!!” 하면서 의외로 당시 관료들이 두팔 들고 반대함 “달라는 거 계속 줘서 왜놈들 오냐오냐 키우면 큰일납니..
동일본 지진때 착한 한국사람들 돈모아서 성금 보냈더니(순위권에 들정도로 컸다고 들었습니다) 일본인들이 한국돈 필요없다고 가져가라고 하는거보고 열받았더랬죠. 심지어 방송국들은 기부국가 한국은 빼버렸었고요... 자칭 한국보다 훨씬 잘사는 나라라는 일본을 왜 도와줘야되는지 전혀 모르겠습니다. 몇몇나라들은 우리가 도와주면 우리가 힘들때 도와주는데 일본은 전혀 그런게 없어요. 도와주고도 일본인들한테 욕먹고 다음엔 제발 일본내 우리나라 국민만 챙겼으면 하는바램입니다. 동일본 지진때 기부한 제가 한심하게느껴졌었어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