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옥같은 설레발
고유정 아들 친권 박탈 소송 제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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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정 피해자 강씨 유가족의 변호인 측은 18일 오후 제주지방법원에 현재 고씨가 가지고 있는 아들에 대한 친권 상실을 내용으로 하는 '친권상실 및 후견인 선임 청구' 가사소송을 제기했다.
변호인은 "고유정과 같이 잔혹한 패륜 범죄를 저지른 자의 경우 친권을 상실시킬 필요성이 매우 크다"며 "고인의 자녀 복리와 장래를 위해서 하루빨리 고유정 친권이 상실되고 후견인이 선임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후견인으로는 피해자 강씨의 친동생 A씨가 지정됐다. 유가족 측은 그동안 언론 인터뷰 등을 통해 고씨의 친권 박탈을 주장해왔다. 피해자의 노력으로 일군 재산 및 과학기술 분야 특허권이 고씨 소유로 넘어갈 수 있어 이를 막아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거는 확실히 박탈해야 할 듯 싶습니다. 아직 모르는 아들을 위해서도 결코
고유정이 친권을 가지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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