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옥같은 설레발
고유정 의붓아들 사망 의문 속출 ㄷㄷㄷ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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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남편을 살해한 혐의를 구속된 고유정(36·구속)의 의붓아들 A(4)군의 사망 사건에서 의문점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A군의 몸에서 심폐소생술(CPR) 흔적이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청주 상당경찰서는 A군에 대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부검 결과 심폐소생술의 흔적이 없었다는 소견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앞서 고씨의 재혼 남편이자 A군의 친부인 B(37)씨는 최근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아들이 숨졌을 당시 심폐소생술을 했다"고 주장했다. B씨는 스스로를 10년차 경력의 소방관이라고 밝혔다.
B씨는 현재 "고유정이 아들을 죽인 정황이 있다"는 취지로 제주지검에 고소장을 제출한 상태다.
A군은 지난 3월 집에서 잠을 자다 숨졌다. 당시 경찰 조사결과 A군의 몸에서 외상이나 장기 손상은 없었으며, 약물이나 독극물도 검출되지 않았다.
당시 A군은 부친과 잠을 잤으며, 고유정은 다른 방에서 잠을 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관련 사건은 당시 문제되지 않았으나, 최근 고유정의 엽기적인 전 남편 토막살인 행위가 밝혀지면서 새롭게 조명받고 있다. 경찰은 지난달 A군에 대한 국과수 부검에서 "질식사한 것으로 추정된다"는 결과를 통보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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