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   2025/0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Archives
Today
Total
관리 메뉴

주옥같은 설레발

아직도 고유정 현남편분 의심하는분 많은데 몇가지만 봐도 공범은 절대 아닙니다 본문

컬쳐

아직도 고유정 현남편분 의심하는분 많은데 몇가지만 봐도 공범은 절대 아닙니다

berniek 2019. 6. 17. 22:36
반응형

 

1. 고유정을 고소한 시점에서 현남편이 공범이었으면 남편도 공범이다 증거는 뭐다 이러면서 들이댔을 사람임.. 너 죽고 나 살자 스타일..이 고유정입니다 지금도 고인되신분 탓하면서 자기 행동에 정당성 및 동정심 유발 시킵니다 그러나 그녀의 입에서 나오는 말은 다 거짓말입니다 반성의 기미조차도 없는 이기적인 사람입니다

2. 아들의 죽음이 어떠한 이득도 안 됨... 두 아들들을 키울려고 2월부터 유치원 등록하는등 솔선수범해서 아들을 키울 생각이 컸음 즉, 죽일거였으면 11박스나 되는 아들짐 힘들게 택배로 받지도 않았을겁니다 현남편분은 자식을 죽이므로써 메리트가 없어요 아들이 죽기전 생명보험을 더 들었나요? 그런 말 하나도 없어요 만약 있었다면 견찰이 그냥 안넘어갔을겁니다



3. 아들 사망후 cpr 및 119 신고한 이유 (119는 사망자를 안실어감)
제대로된 판단이 안됐을거라 봅니다
제 경험인데요, 엄마께서 새벽 1시쯤 혈당 19라는 수치가 나왔을때 저혈당 쇼크가 온적있습니다 몸을 부들부들 떨면서 으아아악 하면서 괴성의 소리를 지르는 상태였습니다 이름을 불러도 못 알아듣는 상태였습니다 사실, 의식이 없는 상태라 잘못 먹으면 음식이 기도에 넘어가서 위험합니다 그래도 먹여야 살겠단 생각이 들어서 사탕은 기도를 막을 수 있고 부드러운 초콜릿을 입에 조금씩 잘라서 먹였습니다 괴성을 지르는 와중에도 안고 타이르면서 초콜릿을 녹여 먹이고 살짝 정신이 들어 설탕물을 먹이고 119로 병원에 후송되서 괜찮아졌습니다만 사람이 경황이 없다보면 제대로된 판단이 잘 안됩니다.. 눈앞만 보이고 어떻게 행동해야할진 생각도 안납니다 살려야겠단 생각만 듭니다

4. 거짓말탐지긴 제대로된 결과만을 도출하진 않습니다 (밑의 블로그 글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무죄의 경우 거짓말 탐지기의 판별 정확도가 상당히 낮아지는 걸 볼 수 있지. 그러니까, 범죄자를 범죄자로 특정하는 건 잘하지만, 죄 없는 사람을 죄가 없다고 판단하건 잘 못한다는 거지. 무죄에 해당되는 사람이 말하는 진실은 거짓으로 판별할 가능성이 높다는 건데, 이건 거짓말 탐지기의 상당한 단점이야.

반응형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