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옥같은 설레발
아직도 고유정 현남편분 의심하는분 많은데 몇가지만 봐도 공범은 절대 아닙니다 본문
1. 고유정을 고소한 시점에서 현남편이 공범이었으면 남편도 공범이다 증거는 뭐다 이러면서 들이댔을 사람임.. 너 죽고 나 살자 스타일..이 고유정입니다 지금도 고인되신분 탓하면서 자기 행동에 정당성 및 동정심 유발 시킵니다 그러나 그녀의 입에서 나오는 말은 다 거짓말입니다 반성의 기미조차도 없는 이기적인 사람입니다
2. 아들의 죽음이 어떠한 이득도 안 됨... 두 아들들을 키울려고 2월부터 유치원 등록하는등 솔선수범해서 아들을 키울 생각이 컸음 즉, 죽일거였으면 11박스나 되는 아들짐 힘들게 택배로 받지도 않았을겁니다 현남편분은 자식을 죽이므로써 메리트가 없어요 아들이 죽기전 생명보험을 더 들었나요? 그런 말 하나도 없어요 만약 있었다면 견찰이 그냥 안넘어갔을겁니다
3. 아들 사망후 cpr 및 119 신고한 이유 (119는 사망자를 안실어감)
제대로된 판단이 안됐을거라 봅니다
제 경험인데요, 엄마께서 새벽 1시쯤 혈당 19라는 수치가 나왔을때 저혈당 쇼크가 온적있습니다 몸을 부들부들 떨면서 으아아악 하면서 괴성의 소리를 지르는 상태였습니다 이름을 불러도 못 알아듣는 상태였습니다 사실, 의식이 없는 상태라 잘못 먹으면 음식이 기도에 넘어가서 위험합니다 그래도 먹여야 살겠단 생각이 들어서 사탕은 기도를 막을 수 있고 부드러운 초콜릿을 입에 조금씩 잘라서 먹였습니다 괴성을 지르는 와중에도 안고 타이르면서 초콜릿을 녹여 먹이고 살짝 정신이 들어 설탕물을 먹이고 119로 병원에 후송되서 괜찮아졌습니다만 사람이 경황이 없다보면 제대로된 판단이 잘 안됩니다.. 눈앞만 보이고 어떻게 행동해야할진 생각도 안납니다 살려야겠단 생각만 듭니다
4. 거짓말탐지긴 제대로된 결과만을 도출하진 않습니다 (밑의 블로그 글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무죄의 경우 거짓말 탐지기의 판별 정확도가 상당히 낮아지는 걸 볼 수 있지. 그러니까, 범죄자를 범죄자로 특정하는 건 잘하지만, 죄 없는 사람을 죄가 없다고 판단하건 잘 못한다는 거지. 무죄에 해당되는 사람이 말하는 진실은 거짓으로 판별할 가능성이 높다는 건데, 이건 거짓말 탐지기의 상당한 단점이야.
'컬쳐'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유정 아들 친권 박탈 소송 제기 (0) | 2019.06.18 |
---|---|
부들부들 고유정 현 남편 "조사 끝난 내게 경찰이 '갈치 맛집' 묻더라" (0) | 2019.06.18 |
고유정 의붓아들 사망 의문 속출 ㄷㄷㄷ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0) | 2019.06.17 |
‘불륜 논란’ 터지고 TV 안나오는 김C 근황…씹덕 터지는™ 뒷이야기 (0) | 2019.06.17 |
불혹에 접어든 소지섭♥조은정 공개연애→조은정 임신 은퇴→주택매입… 결혼 준비 (0) | 2019.06.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