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옥같은 설레발
대장동 특검필요없다. 검찰과 경찰이 경쟁적으로 수사하면 된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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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유동규를 수사하던 방식으로 곽상도, 박영수, 선배검찰들을 수사하고
남욱을 미국에서 송환해서 수사하면된다.
특검은 정치적으로 변질되고 임명한 쪽의 정치적의도가 반영된다.
공수처와 검경이 대장동사건을 수사하면 된다.
이미 만들어진 수사시간관이 수사하면 된다.
그리고 화천대유 1호 소유주 김만배는 기자들이 예우차원에서
기자라고 기사를 쓰지않고 있는 데
김만배는 머니투데이 법조팀장이라는 설이 있다.
민주당안에서도 언론출신 의원이 문제이고
이권사업에도 언론출신이 항상 문제가 된다.
기자라서 그런지 협잡도 능하고 이곳저곳 다니는 곳도 많아서
소문을 많이 듣는지 사회를 항상 어지럽히는 곳에는
검찰과 언론인이 공생관계로 등장한다.
이제는 밝혀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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