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한민국에서 남자로 살아남는 법

1. 지하철에서 여자가 와서 닿으면 절대 가만히 있지 말고 반드시 "비켜주시겠어요"라고 하십시오. 지하철 수사대가 악질입니다. 여자가 와서 먼저 닿았는데 형사가 지켜보다가 잡아간 후 적극적으로 피하지 않았다라는 이유로 처벌된 남성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비상식적인 일들이 대한민국 경찰 및 검경에서 엄청나게 벌어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비켜주세요" 그 말을 했냐 안했냐에 따라 유무죄가 달라집니다. 참고로 저희 카페 주인 오명근 변호사는 이 문제로 인해 경찰에게 선전포고를 한 상태입니다. 지금 피의자 허락을 받으면 공개할 사건이 있는데 말도 안되는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여자가 주변에 다가오면 소리치고 피하라.
피하지 않은 죄로 처벌 가능.

2. 요즘 클럽에 가서 난생 처음 본 여자가 와서 엉덩이를 만졌다며 멱살을 잡는 경우가 정말 정말 많습니다. 아마 저희 카페에서 가장 많은 부류에 속합니다. 이 여자들 신종 꽃뱀이라고 보면 됩니다. 이 역시 증거가 없는데도 여자의 진술만으로 처벌되는 확률이 매우 높다고 보면 됩니다. 클럽에서 좁은 길이나 화장실 등을 다닐 때 반드시 두 손을 공중 높이 들고 다니십시오. 춤출 때도 두 손 높이 들고 추십시오. 이 조언이 우습게 들리시는 분들. 본인이 당하고 나면 그리 쉽게 빠져나오기 어렵다는 것을 그제서야 깨닫게 될겁니다.

>>클럽에서 당하면 빼박. 인생종친다
가고싶으면 손들고 벌받는 자세로 다녀라


3. 술먹은 여자가 혹시나 업어달라고 하면 절대 업어주지 마십시오. 준강간의 요건은 심실상실인데 업어줬다는건 심실상실을 스스로 증명해주는 꼴이 됩니다. 따라서 업어주고 나서 모텔에 데려다 주게 되면 빼박 준강간으로 걸립니다.

>> 나 취햇어 모텔까지 업어줘.
업는 즉시 심신미약 상태 강간. 유죄! 땅땅!!

4. 모텔에서 여자가 결제하거나 뒤따라 들어오면 무죄라는 것은 옛 말입니다. 지금은 섹스하기로 합의한 증거가 있어도 모텔 방 안에서 여자가 마음이 안하는걸로 바뀌었는데 남자가 억지로 강간했다고 하면 이 역시 강간이 아님을 남자가 증명해야 빠져나올 수 있습니다.

>>x스하기 전에는 동의서를 작성은 필수.
강간 아님을 증명하는 x스를 하자.

5. 그래도 다른 부류들은 어느정도 대처가 가능한데 가장 난감한 것이 길거리 등에서 부딪힌걸 가지고 여자가 성추행으로 신고하는 경우입니다. 이경우에는 저희도 아직 대응책을 못찾았습니다. 오늘 와이프 분 케이스에서 보셨겠지만 요즘 검경은 실수로 부딪힌 것도 처벌합니다. 그나마 유일한 방법은 "부딪힌 적 없다"고 하셔야 합니다（CCTV가 없다는 전제하에）. 일단 접촉을 본인 스스로가 인정하게 되면 그 다음에는 거의 벌금 아니면 최선이 기소유예입니다. 요즘 검경과 법원은 접촉이 있었다는걸 본인이 인정하면 거의 절대 곱게는 보내주지 않습니다. 그랬다가 여성부 및 페미들에게 두들겨 맞을까봐서입니다.

>> 꽃뱀에게 길거리에서 부딪히는 경우 그냥 x된거.
절대 인정하지마라. 인정하는 순간 성범죄자.
(근데 요즘은 여성부와 페미가 대세라 인정 안하면 괘씸죄 징역 6개월;;)


6. 만약 본인이 진짜 성폭력을 안했는데 여자가 사과를 요구한다면（그런 경우가 많이 발생합니다） 대한민국 남성들은 대부분 좋은게 좋다 식으로 사과하는 경우가 많은데 절대 그러지 마십시오. 그 좋은게 좋다식 또는 도의적인 사과가 본인의 범행을 자백하는 증거로 사용됩니다.

>>걍 사과하고 좋게 넘어가자 하면 x됨
사과하는 즉시 성범죄자. 땅땅!


7. 문제가 발생하면 CCTV는 본인이 7일 내에 직접 구하십시오. 대한민국 경찰이 나를 위해 CCTV 구해주지 않습니다. 그들이 정의롭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입니다. 그냥 대충 범죄자 한 명 만들어서 고과 올리는데 더 혈안이 되있습니다. 당장 지하철을 보십시오. 그들이 얼마나 무고한 시민들을 범죄자로 양산해내는지（특히 사당역 반경 10정거장을 조심하십시오. 이 지역 경찰들은 악명이 높습니다）. 성범죄자 한 명 잡으면 살인범 한 명 잡는 것과 고과가 똑같다는 소리가 있습니다. CCTV 구하는 방법은 저희 카페 어떤 회원이 그 분야의 전문가라서 감사하게도 여러 분들을 위해 글을 써주셨고 이 글은 공지로 박혀있습니다.

>> 법과 검경은 누구편? 여자편?
경찰청장이 누구더라?
경찰믿지 말고 증거는 알아서 구하자

 


억울하게 누명써도 사회적인 시선과 성범죄자라는 오명을 쓸까 두려워 벌금내도 속으로 끙끙 앓고 그냥 넘어가기 때문에 대부분 이슈가 안된거지 많은 억울한 사건이 발생한다고 한다.

이번 사건은 여자가 올린것이고 징역 6개월이기 때문에 이슈가 된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