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옥같은 설레발
박서준이 마신 웰컴차의 정체는 '레몬밤'…다이어트 효능까지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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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와 최우식이 첫 번째 손님 박서준에게 대접한 레몬밤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17일 첫 방송된 tvN ‘여름방학’에서 정유미와 최우식은 여름방학을 맞이해 강원도로 떠났다. 그리고 이들의 강원도 집에 동료배우 박서준이 방문했다.
정유미와 최우식은 박서준을 대접하기 위해 주방으로 향했다. 최우식은 쟁반을 꺼내고, 정유미는 마당에서 딴 자두 하나를 꺼냈다.
이어 긴 컵을 꺼내 허브차를 따르고, 그 위로 허브 잎 하나를 띄워 박서준에게 내보였다.
박서준은 “이게 뭐야?”라며 호기심을 드러냈다. 웰컴드링크와 과일을 받아든 박서준은 그자리에서 차를 음미했다.
이어 무슨 차냐는 질문에 정유미와 최우식은 “레몬밤”이라고 설명했다. 허브의 일종인 레몬밤은 레몬과 유사한 향이 난다. 이 향은 심장 박동수와 혈압을 낮추는 등 진정효과가 있다.
최근에는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각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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