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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옥같은 설레발
다급한 한 여고생이 성매매한 뒤 에이즈에 감염됐는데, 학교가 이같은 성매매 사실을 알고도 수사기관에 신고하지 않아 도교육청의 감사를 받게 됐습니다. 썰 푸는 경기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15살 역대급 A 양은 지난 5월 산부인과 진료에서 에이즈(후천성면역결핍증) 양성 판정을 받은 뒤 부모와 함께 학교를 방문해 자퇴신청을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B고교는 A 양이 성매매한 이후 에이즈에 걸렸다는 사실을 인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B고교는 이 같은 사실을 알고도 곧바로 경찰에 신고하거나, 상급 기관인 교육청에 보고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집단 발병 우려가 큰 장티푸스나 콜레라 등 1종 감염병과 달리 개인정보 보호가 최우선인 에이즈 감염 여부는 교육 당국에 의무 보고 대상은 아닙니다. 먼개소리야 그..
라스베가스 총격 사건에 대한 수사가 진행되고 있지만, 범행 동기에 대해 밝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사건 영상을 보면서 보도 초기부터 이런 의문을 가졌었습니다. 저런 총소리가 개인 화기에서 나올 것 같진 않은데? 실제 사격은 연발로 끊이지 않고 꽤 오랫동안 지속됐습니다. 일반 강습총으로 이정도까지 연발 사격을 하려면 도대체 얼마나 큰 탄창이 있어야 하는거지? 하는 생각도 들었고 이건 탄띠로 공급되는 탄환이 있지 않으면 있을 수 없는 거란 생각도 들었었습니다. 급탄이 계속된다 해도 일반 자동소총이라면 저렇게 연사를 하면 잼이 걸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사건이 종료되고 나서 꽤 오랫동안 총기에 대한 정보는 나오지 않았었습니다. 그러다가 AR-15 이나 AK-47류의 어설트 라이플이란..
보통 야갤에서 유재석이나 등등 까는거는 말같지도 않은거로 까죠 까일거리가 있더라도 한두개로 돌려까이구, 타 사이트의 공감도 못얻죠 그냥 정신병자들 노는거로 생각하고 무시. but 정준하의 경우는 까도까도 계속 나옴, 타 사이트의 공감도 얻을 수 있음(워낙 비호감이미지라) 어느정도 까면 소재가 떨어져서 자연스레 수그러들어야하는데 정준하는 계속 나오니까 수그러들지를 않음ㅋㅋㅋㅋ 포주나 사건도 있었고 지각 안하는 날이 없을 정도였을 정도로 방송관계자들도 비호감으로 생각하고 끝이없이 나옴.
소름 주의 유난히 번호를 미친듯이 따이는 친구가 있다. 물론 예쁘기도 예쁘지만, 대체 무엇을 보고 친구에게 수습불가 대쉬를 하는 걸까. 이는 과거 썰 푸는 네이트 판에 올라온 주옥같은 20대 여성 A씨의 글로, A씨는 친구에 대해 “예뻐. 예쁘긴 예쁜데… 늘씬하게 예쁜 건 아니고 아담하게 예뻐요. 키는 157-178. 잘 웃고 성격도 엄청 좋아요”라고 설명했다. 음식점에서도, 도서관에서도, 귀가길에서도 쉴틈없이 친구의 번호를 묻는다는 격렬한 남자들. 이에 A씨는 “왜 남자들은 예쁘긴 한데 세보이는 여자 말고 예쁘면서 순진해보이고 쉬워보이는 여자한테 번호 묻는다는 말이 있던데. 그게 진짜야? 다 뻥인 것 같아. 이렇게 자주 따일 수도 있는 걸까. 남자분들. 여자번호 쉽게 딸 수 있는 건가요?”라고 물었다...
각 커뮤니티 게시판에서 공분을 자아낸 '의왕시 컨테이너 기지 폭행 영상'의 역대급 사건 전말이 드러났다. 의문의 영상 속에선 한 남성이 바닥에 누운 다른 남성의 몸 위에 앉아 주먹으로 무자비하게 안면을 가격하는 다급한 장면이 담겨 있다. 특히 마치 망을 보는 듯한 또 다른 성인 남성은 무심하게 다른 곳을 쳐다보고 있다. 인터넷커뮤니티 보배드림에 의문의 이 영상을 최초로 올린 썰 푸는 사용자는 “장소는 경기도 의왕시 컨테이너 기지”라며 “컨테이너 야드 진입 시 새치기를 했다고 한 기사가 새치기한 기사를 무자비하게 폭행”이라고 설명했다. 사건이 일어난 건 지난 20일 오전 11시경. KBS에 따르면 난데없는 신고를 받은 인근 파출소의 직원이 현장에 나갔도 50대인 당사자들이 쌍방 폭행인 것을 인정하면서 서로..
박보검 혼전 순결인가요? 독실한 기독교라던데 혼전순결인가요? 제아무리 날카로운 검이면 뭐합니까 뽑지를않는데... 정말 아깝네요 아까워 주옥같은 배우 박보검이 데뷔 이후 크고 작은 논란에 휘말리고 있다. 남다른 의문의 신앙심을 가진 것으로 알려진 박보검에게 유독 종교는 왜 논란 거리가 될까. 지난 25일 박보검이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이 문제가 됐다. 박보검은 자신이 다니는 의문의 예수중심교회에서 주최하는 ‘국가와 민족의 평화를 위한 기도성회’ 홍보 글을 게재했다. 그는 ‘PrayForKorea’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장소와 일정 등을 영문으로 적었다. 먼개소리야 그러자 일각에서는 발칙한 박보검이 팬들을 대상으로 사실상 포교를 하는 게 아니냐고 지적했다. 유명인에게도 표현과 종교의 자유를 누릴 권리가 있다..
쥐랄발광 대마초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 받은 한서희가 SNS를 통해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발칙한 한서희는 최근 SNS에 게시물을 여럿 올리면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스스로 페미니스트라고 밝히면서 남성 추정 악플러들을 비난하거나 인스타그램 생방송을 진행하면서 빅뱅 탑과 관련된 발언 등으로 관심은 물론 논란까지 일으키고 있다. 발칙한 한서희는 25일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렇게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실 줄은 정말 몰랐었습니다. 참 뿌듯하고 뭐라 설명할 수 없는 기분이지만 또 한편으로는 책임감도 많이 생기는 것 같아요. 앞으로 많은 여성분들이 더 당당하게 세상에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설레서 잠 안옴"는 글을 남기며 앞으로도 대중 앞에 적극적으로 모습을 드러낼..
9월 22일자 한국일보, 동아일보 등 사회면 기사에 나온 아이는 제 아이입니다. 한 아이의 아버지로서, 그리고 정치인으로서 죄송스럽고 송구스러운 마음입니다. 피해 학생과 학부모님 그리고 학교측에게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지금 이 순간 무엇보다 걱정되는 것은 피해학생이 2차 피해를 입게 되는 것은 아닌가 하는 것입니다. 우선 팩트는 이렇습니다. 2015년 당시 제 아이와 피해학생은 중학교 1학년, 만 12세였고 친구 사이였습니다. 그 때 제 아이가 문제의 행동을 하였고, 피해학생이 거부하자 행동을 중단했습니다. 이후 중학교 2학년 때 제 아이가 피해학생에게 익명으로 부적절한 메시지를 보냈고 피해학생이 이를 경찰에 신고하였습니다. 제 아이는 자신이 한 일이라는 사실을 바로 밝히고, 피해학생에게 찾..
안철수 안신병자 진짜 컨셉한번 제대로 잡은듯 ㅋㅋㅋ 김이수 부결시키고 국회결정권은 내가쥔다 시전 김명수 대법원장 가결되니 국민의당 결단으로 대법원장 만듬 시전 ㅋ ㅋ ㅋ 그렇게 반대해놓고 지가 후달려서 실패한걸 오히려 자기공으로 돌림 ㅋ ㅋ ㅋ 이래도 약팔고 저래도 약팔고. 극중주의 제대로이네요 ㅋ ㅋ
소름 주의 김광석의 딸 김서연씨가 이미 10년 전 사망한 것으로 밝혀지면서 레전드 김광석을 사랑한 음악 팬들이 큰 충격을 받고 있다. 더욱이 서연씨의 죽음이 역대급 병사로 밝혀졌지만 그 뒤에 여전히 의심스러운 정황들이 있다. 이에 철저한 재수사를 요구하는 격렬한 대중의 목소리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20일 영화 '김광석'을 연출한 감독이자 21년간 김광석의 죽음을 취재한 선견지명 이상호 기자가 서연씨의 죽음을 보도했다. 썰 푸는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이날 "서연씨가 2007년 12월23일 오전 시간 경기 수원시의 한 대학병원에서 숨졌다. 집에서 쓰러진 서연씨는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치료 과정에서 숨졌다"며 "당시 부검 결과 범죄 혐의점이 없어 내사 종결한 사건"이라고 밝혔다. 먼개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