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IT (167)
주옥같은 설레발

구글이 내년 상반기에 공개할 미드레인지급 스마트폰인 픽셀 4a의 360도 렌더링 이미지가 @OnLeaks을 통해 유출되었습니다. 픽셀 3a와 같이 픽셀4 기반에 스펙이 다운될 것으로 예상되는 픽셀 4a는 전면에 펀치홀을 뚫어 셀피 카메라를 배치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베젤이 상당히 좁아진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144.2 x 69.5 x 8.2mm(카메라범프 9mm) 크기에 약 5.7 ~ 5.8인치 디스플레이를 사용한 것으로 보이며, 상단에는 3.5mm 이어폰잭, 후면에는 지문인식스캐너가 있어 얼굴인식이나 모션 센스등 픽셀4의 주요 기능이 제외되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해킹 위험이 높다고 알려진 운영체제인 윈도XP를 여전히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가디언 등 해외 언론의 17일 보도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의 집무실에 있는 업무용 데스크톱 컴퓨터에는 여전히 윈도우XP가 설치돼 있다. 설치되어 있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푸틴 대통령은 이를 항상 애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윈도우XP는 2014년 보안지원이 종료된 이후, 랜섬웨어 등 다양한 악성코드와 바이러스에 무방비로 노출돼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푸틴 대통령은 보안이 강화된 최신 운영체제 대신 윈도우XP를 고집하고 있다. 크렘린궁 집무실뿐만 아니라 사저에서도 역시 윈도우XP를 사용한다. 이 같은 사실은 최근 크렘린궁 대변인실이 공개한 사진을 통해 알려졌다. 사진 속 푸틴 대통령은 집..

애플이 이어폰 ‘에어팟’의 프리미엄 모델인 ‘에어팟 프로’를 공개, 30일 미국 등 전 세계 시장에서 정식 판매에 돌입했다. ‘프로’는 애플이 아이폰과 아이패드, 맥북, 맥 등의 프리미엄 제품에 붙이는 단어다. 이번 에어팟 프로 또한 프리미엄 제품인 만큼 기존 모델 대비 여러 기능이 새롭게 추가됐다. 외신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이날 에어팟 보다 비싼 에어팟 프로를 사야하는 세 가지 이유를 정리했다. ◆ 귀에 더 잘 들어간다 일부 에어팟 이용자는 에어팟이 귀에 잘 맞지 않고, 쉽게 빠져버린다고 불만을 토로해왔다. 에어팟 프로에선 이같은 고민을 하지 않아도 된다. 실리콘 소재의 이어팁이 새롭게 추가됐다. 삼성전자 갤럭시버즈와 같은 인이어 방식의 이어폰인 셈이다. 이어팁이 귓구멍에 밀착해 착용감과 안정감을 주고..

4개의 모델들끼리 화면 차이가 0.7인치 씩이나 나는 등 아주 큼지막하고 시원하게 나눴네요. 하지만 막상 2020년가니.. 아이폰X 디자인 유지! 그러는건 아니겠죠 ㅋㅋ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폴더블폰 디자인 특허 내용이 외신을 통해 알려졌다. 최근 삼성은 유럽특허청(EUIPO)과 세계지식재산기구(WIPO)에 갤럭시 폴드(갤폴드) 차기작으로 보이는 특허 여러 개를 등록했다. 이 중 하나는 수평축을 중심으로 위아래로 접히는 클램셸(clam shell) 형태다. 후면 트리플 카메라, 전면 싱글 카메라, 펼친 화면에서 듀얼 카메라 등 6개의 카메라가 탑재돼 있다. 삼성이 최근 출시한 갤폴드는 화면이 접히는 힌지 부분이 수직으로 접혀 폭이 좁고 길어진다. 커버 디스플레이는 갤폴드보다 정사각형에 가까운 형태다. 또 펼치면 8인치 디스플레이가 되는 제품 특허도 출원됐다. 기존 갤폴드는 접었을 때 4.3인치, 펼쳤을 때 7.3인치다. 이와 함께 갤폴드처럼 힌지를 수직으로 배치하면서..
cpi필름이다보니 기스나 찍힘에 약하다는 건 많이들 들어서 불안함때문에 필름 발라서 쓰겠다는 생각은 알겠는데 강화유리처럼 단단한 것도 아니고 일반 필름위에 또 다른 우레탄 필름을 붙여서 쓰다보면 발열때문에 필름 사이 접착제가 완전히 눌어붙어버릴테고 우레탄필름이 오히려 기스나 찍힘 눌림에 더 취약해서 금방 지저분해질텐데 그때 떼내려다가 cpi필름쪽이 뜯기면서 패널이 아예 고장날 위험이 큰데 그 위험한 가능성보다 잔기스가 더 걱정이 되서 삼성이 붙이지말라고 반복 고지하는데도 필름을 부착서비스까지 받아가면서 부착하시는게 좀 이해가 안갑니다. 정 불안하다면 통신사 보험 넣고 1년 후에 70% 감면 혜택까지 있으니 그때 싹 갈면 되고 두번째도 보험으로 좀 더 저렴하게 수리가 되는데도 더 일찍 파손 가능성이 높은 ..

국내 반도체 소재기업인 솔브레인은 지난 4월부터 충남 공주에 있는 불화수소 정제공장 증설작업을 해왔고 두 달뒤인 9월말이면 본격 가동에 들어갑니다. 솔브레인은 그동안 초미세반도체 공정에 들어가는 액체불화수소를 직접 생산하면서 일부를 일본산으로 수입해 왔습니다. 하지만 공장가동이 시작되면 국내 생산분만으로 일본산을 대체할 수 있게 됩니다. 솔브레인 측은 공장이 가동되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생산에 충분한 양의 고순도 액체 불화수소를 생산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불화수소는 반도체를 깎아내는 데 사용하는 '액체 불화수소(에천트)'와 세척에 쓰이는 '기체 불화수소(에칭가스)'로 나뉘는데, 일본 의존도가 높았던 대표적 품목들입니다. 솔브레인의 정제 공장은 중국에서 들여온 원재료를 정제해 액..

그동안 반도체 기술은 0과 1, 이진법의 세계에서 구현됐습니다. 전류가 꺼지거나(0) 또는 켜진 상태(1)에서만 정보처리가 가능했다면, 이제는 정보처리가 불가능한 상태인 '누설전류(2)' 상태에서도 정보처리가 가능해집니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 김경록 교수 연구팀은 세계 최초로 '초절전 3진법 반도체 기술'을 대면적 웨이퍼에 구현했습니다. 기존 이진법 방식보다 계산 속도가 1,000배 이상 빠르고 소비전력도 적어 반도체 칩을 보다 작게 만들 수 있습니다. 삼진법 반도체 기술은 인공지능과 자율주행, 사물인터넷 등 대규모 정보를 빠르게 처리해야하는 5G 시대에 적합한 고성능 반도체를 만들 수 있습니다. 이번 연구는 삼성전자가 지원하고 있는 삼성미래기술육성센터 사업의 성과입니다. 삼성전자는 2017년부터..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은 4일 "일본과 한국 모두 중국, 미국에 비해서 AI(인공지능) 대응이 늦었다"며 "한국이 인터넷 강국이었던 만큼 이제는 AI 강국으로 가기 위해서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손 회장은 이날 청와대를 찾아 문재인 대통령을 접견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참석자들이 전했다. 손 회장은 1998년 당시 김대중 대통령을 만난 자리에서 "첫째도 브로드밴드(초고속인터넷 통신망), 둘째도 브로드밴드, 셋째도 브로드밴드를 주목하라"고 제언했다. 21년이 흘러 다시 청와대를 찾은 손 회장은 초고속인터넷 통신망 대신 AI 강자가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것이라고 강조한 셈이다. 손 회장은 "앞으로 한국이 집중해야 할 것은 첫째도 인공지능, 둘째도 인공지능, 셋째도 인공지능"이라며 교육, 정책, 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