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옥같은 설레발
박보검 혼전 순결인가요? 독실한 기독교라던데 혼전순결인가요? 제아무리 날카로운 검이면 뭐합니까 뽑지를않는데... 정말 아깝네요 아까워 주옥같은 배우 박보검이 데뷔 이후 크고 작은 논란에 휘말리고 있다. 남다른 의문의 신앙심을 가진 것으로 알려진 박보검에게 유독 종교는 왜 논란 거리가 될까. 지난 25일 박보검이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이 문제가 됐다. 박보검은 자신이 다니는 의문의 예수중심교회에서 주최하는 ‘국가와 민족의 평화를 위한 기도성회’ 홍보 글을 게재했다. 그는 ‘PrayForKorea’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장소와 일정 등을 영문으로 적었다. 먼개소리야 그러자 일각에서는 발칙한 박보검이 팬들을 대상으로 사실상 포교를 하는 게 아니냐고 지적했다. 유명인에게도 표현과 종교의 자유를 누릴 권리가 있다..
쥐랄발광 대마초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 받은 한서희가 SNS를 통해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발칙한 한서희는 최근 SNS에 게시물을 여럿 올리면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스스로 페미니스트라고 밝히면서 남성 추정 악플러들을 비난하거나 인스타그램 생방송을 진행하면서 빅뱅 탑과 관련된 발언 등으로 관심은 물론 논란까지 일으키고 있다. 발칙한 한서희는 25일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렇게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실 줄은 정말 몰랐었습니다. 참 뿌듯하고 뭐라 설명할 수 없는 기분이지만 또 한편으로는 책임감도 많이 생기는 것 같아요. 앞으로 많은 여성분들이 더 당당하게 세상에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설레서 잠 안옴"는 글을 남기며 앞으로도 대중 앞에 적극적으로 모습을 드러낼..
9월 22일자 한국일보, 동아일보 등 사회면 기사에 나온 아이는 제 아이입니다. 한 아이의 아버지로서, 그리고 정치인으로서 죄송스럽고 송구스러운 마음입니다. 피해 학생과 학부모님 그리고 학교측에게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지금 이 순간 무엇보다 걱정되는 것은 피해학생이 2차 피해를 입게 되는 것은 아닌가 하는 것입니다. 우선 팩트는 이렇습니다. 2015년 당시 제 아이와 피해학생은 중학교 1학년, 만 12세였고 친구 사이였습니다. 그 때 제 아이가 문제의 행동을 하였고, 피해학생이 거부하자 행동을 중단했습니다. 이후 중학교 2학년 때 제 아이가 피해학생에게 익명으로 부적절한 메시지를 보냈고 피해학생이 이를 경찰에 신고하였습니다. 제 아이는 자신이 한 일이라는 사실을 바로 밝히고, 피해학생에게 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