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옥같은 설레발
지금까지 언론에서 고유정 의붓아들 사망을 두고 현남편이 깨어나보니 아들위에 내 다리가 올려져 있었다라고 나왔는데 현남편은 그런말을 한적이 없대요. 본문
컬쳐
지금까지 언론에서 고유정 의붓아들 사망을 두고 현남편이 깨어나보니 아들위에 내 다리가 올려져 있었다라고 나왔는데 현남편은 그런말을 한적이 없대요.
hkjangkr 2019. 6. 14. 19:58반응형
청주 경찰 진짜 너무하네요...
지금까지 언론에서 고유정 의붓아들 사망을 두고 현남편이 깨어나보니 아들위에 내 다리가 올려져 있었다
라고 나왔는데 현남편은 그런말을 한적이 없대요.
자기는 계속 아니라고 하는데 경찰에서 배위에 다리를 올려서 죽은거 아니냐면서 그쪽으로 계속 몰고갔다고
하네요... 그리고 언론에도 그런식으로 이야기하고...
진짜 미친거 아닌가요...
현남편이 119 응급구조사라고 하는데 그 정도 지식도 없을리가 없는데...
이건 제주 경찰만 욕할게 아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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