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옥같은 설레발
몇달 뒤에 ’40살’되는 장나라가 시간을 거스르는 미모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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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장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닷가에서 찍은 사진 여러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나라는 바닷가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었다.
1981년생인 장나라는 내년에 40살이 되지만 여전히 20대 못지 않은 최강 동안 미모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청량미 넘치는 장나라의 사진에 팬들은 “언니만 나이를 먹지 않는다” “장나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현실 뱀파이어 아닌가”라며 놀라워했다.
한편 장나라는 지난 2월 종영된 SBS 드라마 ‘황후의 품격’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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