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한 정부라는 프레임으로 가는군요. 언론의 편향성과 지맘대로가 극을 달하고 있네요.

언론의 편향성과 지맘대로가 극을 달하고 있네요.

 

사실 현 정부가 40~50%대를 유지했던건 코로나로 인한 대처가 잘 되고, 타 선진국에 비해

 

월등히 좋은 모습을 보였기 때문이죠.

 

백신 투여가 시작되면서 힘들고 지친 국민들이 이제는 좋아지겠지라는 기대를 품었지만

 

기대만큼 나오질 못하고 있고, 봄이 오면서 많은 사람들이 밖에 나오면서 더 심해지고 있는듯 하네요.

 

그로인해 지지율이 오르질 못하고 있는부분인데...

 

시장 보궐선거의 지지율로 현 정부가 모든걸 실패해야 한다는 식으로 기사를 다 써가는군요.

 

부동산은 원래 1,2년만에 빛을 보기 힘든부분도 있지만 주식과 코인만 보더라도 자금이 쏠리고 투기현상이 지독한지라

 

부동산도 마찬가지로 자금이 몰리면서 잡히지 않는것 같습니다.

 

현 정부가 잘 잡지 못하는건 사실이나 10년간 치워온 똥만 생각해도 충분히 성공적으로 봅니다.

 

그렇기에 국민들이 지방선거와 총선에서 몰표를 해주셨겠죠.

 

어쨋든 현 정부 남은 시간이 1년도 안남았지만... 사법개혁과 언론개혁은 반드시 통과해주길 바랍니다.

 

180석은 아직 많이 남았으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