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옥같은 설레발
근데 솔직히 여가부장관같은 경우는 진선미가 되나 정현백이 되나 하나도 의미가 없다고 생각해요 본문
반응형
그냥 여가부 자체가 세금낭비하는 최악의 쓰레기 부서이기 때문에
거기 수장으로 누굴 앉히느냐는 하나도 중요하지가 않다고 봅니다.
누가 앉든 어차피 가망이 없는 집단이라
이번에 가장 이슈가 된 신임 교육부장관, 국방부장관
그리고 바뀌지 않아서 더 논란이 된 국토부장관
이런 쪽에 관심을 가지고 호오를 표현하는 편이 더 낫겠죠.
저 개인적으로는 양항자의원이 여가부장관이길 바랐지만,
사실 여가부장관이 누구이고, 그 사람이 어떤 인간이냐 이런건 하등 중요하지가 않다고 봐요.
정권이 어떻게 바뀌고 장관이 어떻게 바뀌든
여가부는 부서에서 하는 일이 세금도둑질이고 정체성 자체가 이대카르텔 중심 쓰레기집단이기 때문에
수장으로 아무리 좋은 사람이 와도 뭐 달라질게 없어요.
반응형
'정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른미래당 전당대회 결과 세부내역 (0) | 2018.09.03 |
---|---|
교육부 장관 유은혜는 대강 이런 케이스인듯 (0) | 2018.08.30 |
삽자루 최진기 사태는 골때리네요. 김어준은 자기 말 믿는 사람들, 바보로 만들고 있네요. (0) | 2018.08.28 |
작전세력과 알바... 박수칠 때 떠나라고 했는데, 김총수의 민낯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0) | 2018.08.28 |
안철수 전대표 줄행랑 뒷이야기 (0) | 2018.08.24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