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옥같은 설레발
조니 뎁, 엠버 허드 부부싸움 후 남편 침대에 X 싼 사진 공개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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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부터 연기돼 왔던 헐리우드 배우 조니 뎁, 엠버 허드 부부의 법적 공방이 영국에서 열렸다.
지난 2015년 결혼식을 올린 뒤 약 15개월 만에 갈라선 이 부부는 법원에서도 서로의 주장을 펼쳐나갔다.
부부가 서로 주장하는 부부 싸움 내용 중에는 팬들을 경악하게 만든 내용도 있었다.
엠버 허드가 싸움 이후 조니 뎁 침대에 대변을 봤다는 주장이다. 당시 엠버 허드 생일 파티에 조니 뎁이 약 2시간 가량 늦었고, 침대에서는 대변이 발견됐다.
당시 엠버 허드 측은 요크셔테리어 방려견의 소행이라 주장했으나, 조니 뎁은 이것이 엠버 허드의 것이라며 사진도 있다고 주장했다.
청소부는 “소형견의 것이라고 하기엔 너무 컸다”고 주장했으며 조니 뎁은 이 사건 이후 이혼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5일 각종 SNS에서는 법정에서 증거로 채택된 것으로 추정되는 대변 사진이 그대로 노출됐다.
많은 팬들은 사진을 접하고 큰 충격에 빠졌다.
엠버 허드는 이에 대해 당시 조니 뎁과 매니저에게 그저 장난이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부부의 법정 공방은 서로 간 주장이 계속 엇갈리고 있어 법원이 누구의 손을 들어줄 지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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