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습니다..진짜 우리는 추다르크에게 존경을 표해야합니다

그냥 총선에 출마하셧다면 당선은 따놓은 당상이고 그러면 지금 국회의장은 추장관이 하고 있을겁니다

 

그런데  떡찰의 대반란이 거듭되고

 

어떤 누구도 쉽게 장관직을 꺼려하는 상황에서 이런 분이 오로지 급(?) 이 안 맞는 장관짓을 수용한건

 

정말 사심없이 오로지 검찰개혁이라는 시대적 사명없이는 불가한 결정이라고 사견으로 단언합니다

 

끝까지 시대적 소명을 완수해 주시고 그 소명완수에 끝까지 지지를 표하고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