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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옥같은 설레발

추미애 장관 윤총장 역사의 기로에 서다 본문

정치

추미애 장관 윤총장 역사의 기로에 서다

hkjangkr 2020. 7. 8. 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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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되어가는 형국을 보니

검찰의 영욕의 70년도 저물어 가는 것처럼 보입니다.

윤석열이라는 이상한 사람이 나타나서 

검찰개혁을 안하면 안되게끔 국민들을 깨우서

공수처 검경수사권 조정등의 일들을 하게 만들고

지금은 법무부를 검찰에게서 완전히 독립을 시키려는 것 같습니다.

 

조선시대 왕권이 무너지는 것도 한순간이 아니라. 신하들과의 권력의 암투속에 1-2개 무너지면서

외척이 득세하고 외세까지 밀고온것이라 생각합니다.

지금 중요한 순간인데 이럴때 추미애장관이 검찰을 확실히 눌러주면

윤석열이 개인을 무너뜨린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지난 수십년 무소불위의 권력을 권력자들과 나누어 먹으면서 온갖 특혜를 다 누려온 검찰 개혁의

한꼭지점을 찍는 것이 될 것같습니다.

 

권불십년이라더니 청와대까지 압수수색하던 기백이 몇개월을 못가네요.

지금은 아무래도 윤춘장이 외골수에 빠진 것 같은데

명분도 없고 실리도 없는 전쟁터를 골라서 칼을 뽑았으니

누구말대로 윤춘장은 아이큐없는 장비같은 스타일이 맞는 것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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