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옥같은 설레발
지코랑 염따가 했다는 치아 액세서리 정체 feat. 가격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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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지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는 아랫니에 그릴즈를 장착한 셀카가 올라왔다.
그릴즈는 치아 모양은 본떠 다이아몬드나 금으로 장식한 액세서리다.
힙합 가수들이 부를 자랑하기 위해 즐겨 사용한다.
재료 자체가 비싼 데다 까다로운 수제작 과정 때문에 가격이 매우 비싸다고 알려져 있다.
지난 2월에 래퍼 염따도 그릴즈를 공개하며 “결혼할 여자에게 선물하겠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염따의 다이아 그릴즈 가격은 1500만 원에 달한다. 제작 기간만 3~4개월로 시행착오가 특히 많았던, 쉽지 않은 작업이었다고 한다.
지코는 게시물에 별다른 멘트를 남기지는 않았다. 다만 해당 그릴즈를 제작한 업체는 지코에게 감사하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지코는 1일 오후 6시 ‘Summer Hate’ 를 발표하며 컴백했다. 아무노래 이후 6개월 만에 신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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