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3월 말쯤 이면 알게된다. 한국이 얼마나 대단했는지

현재 대한민국은 모욕과 존경을 동시에 받고 있다.

입국금지나 여행제한등의 모욕을 받음과 동시에

세계최고의 검사역량 으로 존경을 받기도 한다.

아이러니하다..

미국이나 일본처럼 확진자 선별에 소극적 이었다면

확진자수 절대 이렇게 나오지 않았다.

코로나는 80%가 경증에 자연치유되는 바이러스다.

일반적인 독감보다 치사율이 절반 이하다. 심지어

무증상 확진자들 99%는 모르고 있다가 자연치유가

된다고 한다. 기저질환이 있는 환자나 고령의 노약자가

위험군에 속한다. 그래서 미국은 우한경유 입국자들에 한해

검사를 진행할뿐 경증은 아예 검사조차 안해준다.

지금까지 미국은 고작 1천건도 안되는 검사를 했고

일본 역시 3천건 이하로 검사를 했다.

반면 한국은 5만건 가까이 검사를 진행 했다.

당연히 확진자수는 빠르게 늘어나겠지만 그만큼 대응

역시 매우 빠르게 진행 될거다. 그리고 그 결과는

확진자수가 감소하는 기준일이 3월 중하순 나올거다.

미국이나 일본이나 유럽의 확진세 때문이라도

더이상 감출수가 없을거다. 그럼 그때 알게된다.

대한민국이 얼마나 대단한 수준인지..

사람이먼저다 라는 말을 조롱하며 까내리는 미래통합당

댓글부대들과 골빈 몇몇의 연예인등.

전세계에서 현재 코로나로 사람이먼저인 나라는

대한민국이 압도적으로 1위다.

한달 남았다. 두고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