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   2025/0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Archives
Today
Total
관리 메뉴

주옥같은 설레발

일본에서 코로나 19의 변종 바이러스 창궐 가능성...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본문

리빙

일본에서 코로나 19의 변종 바이러스 창궐 가능성...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author.k 2020. 2. 14. 17:54
반응형

1. 코로나 19의 특징은

- 어린 아이들은 걸리더라도 무증상.

- 기저질환이 없는 사람일수록 부작용 없는 독한 독감 정도로 지나간다.

- 증상은 폐렴에 가깝지만 폐렴에 따른 부작용이 적거나 없다.

- 치료제 투여 없이 면역 관리만으로 완치 가능성이 있다.

- 기존 HIV 관련 약물로도 바이러스 통제가 가능하다.

 

2. 중국은 표시 방식의 변화로 감염자, 사망자 표시가 크게 늘었지만

숨기는데 급급하던 중국 정부가 감염자, 사망자 숫자 표시 방식을 

바꾸면서까지 대외적으로 공표했다는 것은 코로나 19 사태에 대한

통제력을 어느정도 확보한 것으로 해석할 수 있음.

 

3. 한국은 확진자가 더이상 늘지 않고 있고, 약물에 의한 완치, 면역 관리에 의한 완치,

심지어 자가 완치의 형태까지 다양한 형태로 완치 판정이 나오고 있는 것이 고무적임. 

 

4. 바이러스 발원지인 중국에서 정점을 지나 소강상태에 접어들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고

가장 가까운 한국은 바이러스 확산은 줄고, 완치 판정은 점차 늘고 있음.

이런 상황이라면 일본에서도 완치 판정이 나와야 하는 타이밍임.

 

5. 그런데 이상하게 일본에서는 완치됐다는 소식이 없음.

오히려 감염자가 새롭게 등장하고 있고, 심지어 크루즈국을 넘어

일본 내 확진자가 나오고 있음. 

 

6. 아베가 바이러스로 공포 마케팅 펼쳐서 지 불리한거 아닥시키려고 했다는 의견도 있고,

실제 일본 방역, 의료 체계가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크게 약화 된 것이 아니냐는 의견도 있음.

 

7. 아베가 지지율 상승을 위해 바이러스를 이용했다면 충분히 이득을 봤고, 이제는 바이러스에 대한

통제력을 보여줘야 할 때이지만 언론을 통해 나오는 간접적 기사들 조차 일본의 상황이

전혀 나아지지 않고 있다는 것을 보여줌.

 

8. 기저 질환이 없는 사람에 대해 면역 관리만 잘해줘도 사멸할 가능성이 높은 바이러스가

일본내에서 소강상태에 접어들지 않고 있는 것에 주목해야 함.

 

9. 코로나 19가 갖고 있던 특징이 무시되며 어린 아이들 감염이 확인되고,

기저 질환이 없는 젊은 사람들도 감염돼 심각한 폐렴 증상이 수반되기 시작한다면

일본에 정착한 코로나 바이러스는 코로나 19가 아니라 새로운 변종 바이러스로

재창궐했을 가능성이 있는 거임.

 

반응형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