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옥같은 설레발
개총수의 '개싸움'과 김총수의 '지랄'이라는 말의 위력~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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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싸움, 지랄이라는 단어가 매우 극단적이고 천박해보이지만
막상 개싸움과 지랄하러 나온 깨시민들의 말과 행동은 그와 정반대였죠.
말로는 개싸움과 지랄하러 나왔지만 깨시민들의 말과 행동은 200만명의 엄청난 인파가 모였음에도
전세계 어디서도 보기힘들게 아주 평화적이고 민주적이며 어찌보면 커다란 축제였습니다.
즉, 개싸움과 지랄은 자기 기득권만 지키고자하는 검찰로 대변되는 수구꼴통들과 그들의 나팔수인
기레기 언론들에게만 해당되는 말이 되버렸습니다.
진짜로 더러운 개싸움하는 존재는 개검들이고 눈이 뒤집혀 지랄떠는 존재는 기레기 언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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