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   2025/03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Archives
Today
Total
관리 메뉴

주옥같은 설레발

부들부들 후달리는™ 조선일보, "윤석열, 52세에 늦장가...재력가 아내의 재산이 청문회 쟁점" 먼개소리야 본문

정치

부들부들 후달리는™ 조선일보, "윤석열, 52세에 늦장가...재력가 아내의 재산이 청문회 쟁점" 먼개소리야

author.k 2019. 6. 18. 17:12
반응형



문재인 대통령이 차기 검찰총장 후보자로 지명한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59·사법연수원 23기)의 부인인 김건희 코바나컨텐츠 대표에게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윤석열 후보자의 부인인 김건희 대표는 2008년에 설립된 문화예술 기업 ‘코바나컨텐츠’의 대표이사로 상당한 재력가로 알려졌다.


지난 3월 ‘2019 고위공직자 정기재산공개’에 따르면 당시 윤 후보자가 신고한 재산은 총 65억9070만원으로 공개 대상이 된 법무·검찰 고위 간부 중 1위였다.

이 중 토지와 건물, 예금 49억원이 부인 김건희 대표 소유인 것으로 밝혀졌다.

김 대표가 이끄는 코바나컨텐츠는 문화콘텐츠 제작 및 투자업체로 다수의 유명 전시를 주관했다.

김 대표는 1972년생으로 윤 후보자와 12살 차다. 두 사람은 윤 후보자가 검찰 핵심 요직인 대검 중앙수사부 1과장이었던 2012년에 결혼했다.

김 대표는 과거 한 언론 인터뷰에서 윤 후보자와 결혼하게 된 배경에 대해 “오래전부터 그냥 아는 아저씨로 알고 지내다 한 스님이 나서서 연을 맺어줬다”고 밝힌 바 있다.

반응형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