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옥같은 설레발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 와이프가 부자나보네요.. 본문
반응형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가 지난 3월 공개한 '고위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윤 후보자 재산은 65억9천77만원으로 법무·검찰 고위직 간부 중 재산이 가장 많다. 중앙부처 소속 전체 공무원 중에서도 상위 5번째에 해당하는 액수다.
윤 후보자의 재산 대부분은 52세 때인 2012년 결혼한 배우자 명의다. 재산의 80%는 예금인데, 배우자 예금이 49억7천200만원이고 본인 예금은 2억1천400만원이다. 이외에 신고가액이 12억원인 서울 서초동 주상복합을 배우자 명의로 보유하고 있다.
결혼도 늦게 하신거 같고..예금으로만 49억이네요 ㅎㄷㄷ
조중동이 또 열심히 부인 재산 캐고 다니겠네요
반응형
'정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들부들 후달리는™ 조선일보, "윤석열, 52세에 늦장가...재력가 아내의 재산이 청문회 쟁점" 먼개소리야 (0) | 2019.06.18 |
---|---|
검찰 "손혜원, 도시재생사업 정보 파악해 부동산 차명매입" 손혜원은 애초에 국회의원이 매우 부적절한 짓을 했죠 (0) | 2019.06.18 |
윤석열 검찰총장 이분이 검찰계의 자타공인하는 노총각으로 별명이 총각대장이었습니다. (0) | 2019.06.17 |
김원봉 평가를 떠나서 현충일에 도대체 뭔소리인지... 판단이 애매할땐 자유당반대로가면 정답입니다 (0) | 2019.06.06 |
한선교가 또 한 건 했네요. 자한당의 막말은 기레기들은 다시 불러 모으는 작업입니다. (0) | 2019.06.03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