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옥같은 설레발
아오이 유우는 8살 연상인 개그맨 야마사토 료타와 혼인을 맺었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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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의 일본 매체에 따르면 배우 아오이 유우는 8살 연상인 개그맨 야마사토 료타와 혼인을 맺었다.
두 사람은 대리인을 통해 혼인신고서를 제출한 것으로 전해진다.
지난 4월부터 교제하고 약 2개월 만에 결혼을 한다는 소식에 팬들은 적지 않은 충격을 받은 분위기다.
두 사람은 개그우먼 야마사키 시즈요를 중심으로 자연스럽게 만나 호감을 쌓았다. 야마사키 시즈요는 야마사토 료타의 개그 파트너일뿐만 아니라 아오이 유우가 출연했던 영화 ‘훌라 걸스'(2006)에 출연한 인연이 있는 인물이다.
한편 아오이 유우는 패션지 모델로 데뷔해 ‘릴리 슈슈의 모든 것’, ‘하나와 앨리스’ 등에 출연했다. 청순한 미모와 발랄한 이미지로 국내에서도 인기를 모아왔다.
야마사토 료타는 개그맨 겸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며 야마자키 시즈요와 ‘난카이캔디즈’를 결성해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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