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옥같은 설레발
다시 보는 벤투 선임 당시 경쟁후보들 txt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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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에르베 르나르 (코트디부아르, 잠비아, 릴)
- 모로코 위약금으로 나가리
2.카를로스 케이로스 (이란, 포르투갈, 스포르팅, 레알 마드리드)
- 최종단계까지 갔으나 근무환경 문제로 결렬
3.후안 카를로스 오소리오 (멕시코, 콜롬비아 클럽팀, 뉴욕 레드불스)
- 돈 때문에 결렬
4.키케 플로레스 (왓포드, AT마드리드, 발렌시아)
- 돈 때문에 결렬
5.슬라벤 빌리치 (웨스트햄, 베식타스, 크로아티아)
- 돈 때문에 결렬
6.파울루 벤투 (포르투갈, 올림피아코스, 스포르팅)
- 선임
7.후안데 라모스 (레알 마드리드, 토트넘, 세비야)
- 김판곤이 만나보니까 쎄해서 거름
진짜 알아볼만큼 알아보고 고르고 골라서 적절한 인물 선임한거고
그런 인물한테 4년 딱 맡기고 좋은 선수들 많이 나와줘도 피똥싸면서 겨우 가는게 16강이죠
이렇게 감독 뽑던 팀이 이제 김학범 내정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헛웃음이 나오네요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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