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옥같은 설레발
대선 이후 급격히 무너지는 한반도 힘의 균형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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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인 미국+중국의 힘이 충돌하는 최전선에 있는 한반도
문정부는 미중사이에서 국익을 우선으로한 정책을 했습니다.
이 번 대선, 총체적 부정선거로 윤석열을 당첨시킨 것은 기득적폐들의 기득권 지키기를 넘어서
과거부터 한국의 군사 뿐 만 아니라 정치,경제,외교 등 모든 부분을 실제로 컨트롤하고 있던 미국의 뜻이 반영되었다고 봅니다.
이상한? 부동시로 군면제를 받은 자가 군통수권자가 되면 유사시에 한다는 말이
미국에 전화하고 일본군 들어 올 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딱 바지사장이 하는 말입니다.
우크라이나가 핵을 폐기시 러시아+미국 등으로 부터 안전약속을 받았지만 지금모습을 보세요.
북한이 과연 순순히 핵을 포기하겠습니까? 그럼 미국은 그것을 그냥 둘까요?
중국을 통한 대북 제재 압박은 더 심해질 것이고 이것으로 안되면 종국엔 선제타격으로 갈 것이라고 봅니다.
너무 쉽게 생각한다고요? 못할 이유도 없지요
결국 희생은 정치꾼들이 아닌 양쪽 국민들 몫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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