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옥같은 설레발
어찌 보면 박형준 멘탈 하나는 인정할 만 합니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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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자랑스럽지 못한 사생활
탄로날까봐, 엘시티로 한 몫 땡긴거 들킬까봐
선거판에는 나갈 생각을 감히 못했을 겁니다.
이번 보선 과정에서 그동안 밖으로
알려지지 않았던 그의 사생활이
완전히 드러났습니다.
그가 말하는 '아픈 가정사'가 사실은
별로 아름답지 않은 그의 이혼 및
재혼과정의 이야기였는데 뭐 자기
입장에서는 '아플 수도' 있을 것 같긴 합니다.
예전부터 뱀과 같이 낼름거리는 그의
낯짝을 보며 속에서는 무슨 생각을 하는지
도무지 알 수 없는 능구렁이 같은 교활한
작자라고 생각해왔습니다.
나라를 파탄으로 몰고 갈뻔한 이명박의
수족 노릇을 한 자가 부산을 말아먹게
놔둬선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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